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울산 땡땡마을에 가면 2022.12.07 (수)
자세한 이야기
[기획의도]
울산 상북면에 자리한 땡땡마을.
폐교를 개조해 만든 이곳은 2년 전에 문을 연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인데,
오전에는 학생들, 오후에는 마을 주민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터, 쉼터가 되는 곳이다.
땡땡마을 활동은
<마을 시민 배움터 프로그램>과 <학교 연계 체험행사>
<청소년 자치 배움터> 등으로
특히 마을 주민들의 재능 나눔으로 이뤄지는
<누구나 땡땡 교실>에서는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아이들과 어린들이 스스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마을 자치 배움터!
땡땡마을의 하루를 생생투데이 카메라에 담아 본다.
[내용]
- 마을 교사와 함께하는 학교 연계 체험행사
(상안초, 상북중, 고운중 학생들의 목공, 옛날옛적애, 지구지킴이 수업 등)
마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땡땡마을 이야기
이상한 작가의 마지막 미술품 설치
저녁, 상북 있는 삶으로 하나 되는 마을 아이들과 주민들
[연락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