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이웃집 찰스 12회, 아껴도 아껴도 모자란 한국살이, 내겐 너무 먼 한국 고객, 대학생활 낭만이냐 현실이냐, 이방인 학교, 숨 가족의 고민,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숨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국 명문대 신입생 알래스카 소녀 칼리, 포르투갈 소녀 아나, 미국에서 온 배달맨 재커리, 한국에서 살아남기, 리얼 한국 정착기, 칼리, 아나, 숨, 재커리, 알렉스, 이웃집 찰스 (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2015.3.31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이웃집 찰스 12회, 아껴도 아껴도 모자란 한국살이, 내겐 너무 먼 한국 고객, 대학생활 낭만이냐 현실이냐, 이방인 학교, 숨 가족의 고민,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숨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국 명문대 신입생 알래스카 소녀 칼리, 포르투갈 소녀 아나, 미국에서 온 배달맨 재커리, 한국에서 살아남기, 리얼 한국 정착기, 칼리, 아나, 숨, 재커리, 알렉스, 이웃집 찰스 (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2015.3.31 방송)


이웃집 찰스 12회, 아껴도 아껴도 모자란 한국살이, 내겐 너무 먼 한국 고객, 대학생활 낭만이냐 현실이냐, 이방인 학교, 숨 가족의 고민,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숨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국 명문대 신입생 알래스카 소녀 칼리, 포르투갈 소녀 아나, 미국에서 온 배달맨 재커리, 한국에서 살아남기, 리얼 한국 정착기, 칼리, 아나, 숨, 재커리, 알렉스, 이웃집 찰스 (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2015.3.31 방송)

이웃집 찰스 ▷▷ http://recipeia.tistory.com/731


<이방인 학교: 숨 가족의 고민>



아이들을 나날이 쑥쑥 커가는데 여전히 빠듯하기만 한 생활비에
걱정이 끊이지 않는 숨 & 플로라 부부
그들이 가진 고민 키워드 두 가지, ‘승진’과 ‘취직’
숨의 승진과 플로라의 취직을 위해
일일선생님, 똑순이 개그우먼 김효진이 떴다!

이방인 학교에서 공개되는 노량진 **상회 사장님이 꼽은
판매 특급 노하우 베스트 3는?
플로라 알고 보니 만능 엔터테이너? 그동안 숨겨왔던 끼 大방출!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슈퍼맨이 돌아왔다’


탈장으로 입원했던 숨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그리웠던 집,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숨이 아이들을 돌보며 회복기를 갖는 동안
슈퍼맘 플로라는 오늘도 열심히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이제 제법 익숙해진 주방 일 설거지도 척척,
퍼 담은 공기 밥도 깔~끔
본사교육팀장마저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

하지만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했던가!
플로라에게 떨어진 또 다른 미션, 홀 주문 받기!
테이블 위치와 메뉴 숙지는 물론 빠른 스피드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공포의 점심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주방을 벗어난 플로라, 쏟아지는 홀 주문과 서빙을
무사히 견뎌낼 수 있을까?


‘아껴도 아껴도 모자란 한국살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이자크를 위해
학용품을 구입하러 마트로 향하는 숨 가족
더 멋있는 책가방이 없을까 두리번거리는 이자크와 달리
숨은 일일이 가격표를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자크가 고르는 것마다 ‘비싸잖아’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아빠의 마음도,
원하는 가방을 앞에 두고도 돌아서야 하는 아들 마음도
서글퍼지기만 하는데. 쏟아지는 고지서,
나날이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한시도 생활비 걱정을 덜어낼 수 없는 숨, 플로라 부부

아껴도 아껴도 모자란 한국살이, 언제쯤 나아질 수 있을까?


<한국 명문대 신입생 알래스카 소녀 칼리& 포르투갈 소녀 아나>

‘대학생활 낭만이냐 현실이냐’


칼리&아나, 그토록 꿈에 그리던 한국 대학교 입학!!
아나는 입학식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대학생이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신나게 사진도 찍고 남자친구의 축하도 받으며
앞으로 펼쳐질 빛나는 대학생활을 기대해보는데.



그.러.나.
한껏 기대에 부푼 두 이방인 여대생을 기다리고 또 하나의 관문
바로 한국어, 영어 레벨 테스트!
수준별 수업을 위해 외국인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치러야 하는 입학시험이다.
두근두근 시험을 앞두고 잔뜩 긴장한 칼리와 아나
과연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멋지게 선보일 수 있을까?
‘영어 점수는 나의 것!’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써온
아나와 네이티브 미국인 칼리
자신만만하게 영어 시험장으로 들어서는데...
그들을 충격에 빠뜨린 영어 테스트 결과는?


<미국에서 온 배달맨 재커리>

‘내겐 너무 먼 한국 고객’


음식 배달하느라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란 재커리.
오늘도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배달하느라 사방팔방 정신이 없는데.
이 때 마주친 한국 아주머니, 미국인 배달원이 신기한 듯 먼저 말을 건넨다.
재커리는 이때다 싶어 홍보에 나서지만
홍보는커녕 기본적인 질문조차 알아듣지 못하는데.
부족한 한국어 때문에 한국인 고객들과 소통하지 못하는 재커리.
한국의 사업가 재커리 이대로 괜찮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살아남기’



휴일을 맞은 재커리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노량진 시장을 찾는다.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같은 처지의 이방인이다 보니 누구보다 잘 통하는 친구들이지만
알고 보면 시장에서 티격태격 흥정도 문제없는 한국 생활 백단이라는 사실!
한국을 사랑하지만 항상 좌충우돌 고민만 늘어가는 재커리의 한국 생활
힘들어하는 재커리를 위해 친구들이 나섰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이방인 친구들이 말하는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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