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용감한 기자들 105회 민폐남녀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4월 8일 수요일

용감한 기자들 105회 민폐남녀


용감한 기자들 105회 민폐남녀



용감한 토크

학창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했던 여배우 A 양!
사실 그녀는 발랑 까진 여고생으로 통했다고 하는데.
연예인으로 뜨고 난 후, 더욱더 거침없는 여배우가 된 그녀!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남배우의 연기를 비난해 촬영현장 분위기를 망치는 것은 물론,
화보촬영에서는 유부남 촬영 감독까지 건드리는 대담함을 보이는데.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30대 남성 김 씨는 우연히 알게 된 한국인 유학생
연상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를 찾아다니며 스토킹을 시작한다.
집착이 계속되던 어느 날,
김 씨는 여성에게 “당신을 잊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한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과연, 김 씨의 집착은 멈춘 걸까?
경기도의 한 신도시에서 풍족하게 살고 있던 김 씨 가족.
극성 엄마 김 씨는 중학생 아들 최 군을 외고에 보내기 위해 대치동 이사를 꿈꾼다.
하지만 턱없이 모자라는 이사 금액에 김 씨는 아들을 데리고 위험한 대치동 이사 프로젝트를 꾸미는데.
데뷔 수십 년 차의 소위 ‘선생님’이라 불리는 원로 배우 A 씨.
동료 및 후배 연예인들에겐 넉살 좋고 인자하기로 유명하지만,
연예계 행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민폐 연예인으로 통한다는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행해지는 그의 ‘땡깡’과 ‘페이 요구’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관계자들의 충격적인 제보!
용감한 기자들의 용기랭킹

몰지각한 행동으로 남에게 폐를 끼치는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지구촌 민폐 남녀의 사건·사고 大 공개!
<지구촌 민폐 남녀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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