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TV 동물농장 714회, 한 지붕 두 가족의 기묘한 동거, 모범 가장 알프의 두 얼굴, 링 고양이의 비밀, 딱새가족이 화장실 수납장에 둥지를 짓게 된 까닭, 알프와 넘버원이 원수가 된 사연, 끝순이의 목에 낀 쇠 목걸이의 정체, 딱새 가족과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 끝순이가 쓰레기를 물어 나르는 이유, 비숑, 딱새, 끝순이,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TV 동물농장 (출처 : SBS TV동물농장 2015.5.17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TV 동물농장 714회, 한 지붕 두 가족의 기묘한 동거, 모범 가장 알프의 두 얼굴, 링 고양이의 비밀, 딱새가족이 화장실 수납장에 둥지를 짓게 된 까닭, 알프와 넘버원이 원수가 된 사연, 끝순이의 목에 낀 쇠 목걸이의 정체, 딱새 가족과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 끝순이가 쓰레기를 물어 나르는 이유, 비숑, 딱새, 끝순이,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TV 동물농장 (출처 : SBS TV동물농장 2015.5.17 방송)


TV 동물농장 714회, 한 지붕 두 가족의 기묘한 동거, 모범 가장 알프의 두 얼굴, 링 고양이의 비밀, 딱새가족이 화장실 수납장에 둥지를 짓게 된 까닭, 알프와 넘버원이 원수가 된 사연, 끝순이의 목에 낀 쇠 목걸이의 정체, 딱새 가족과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 끝순이가 쓰레기를 물어 나르는 이유, 비숑, 딱새, 끝순이,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TV 동물농장 (출처 : SBS TV동물농장 2015.5.17 방송)

TV 동물농장 ▷▷ http://recipeia.tistory.com/852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한 지붕 두 가족의 기묘한 동거!] 

내 집이 내 집 같지 않다?!
조심조심~ 화장실까지 눈치 보며 다닌다는 주인 부부~! 
과연, 기묘한 동거인의 정체는? 

최근 들어 집이 조~금 불편해졌다는 주인 부부. 
쉿~! 들어가는 순간부터 조용히 해야 한다고. 
이유는 바로 화장실 수납장 속에 있다는데. 
숨죽이며 문을 연 그 곳에 있는 건.. 새 둥지?! 
둥지의 주인은 바로 딱새가족! 
마음 넓은 아주머니 덕에 6마리 새끼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라는데. 
어미 새의 육아가 시작되고는 단 한 번도 닫힌 적이 없다는 아주머니 댁 화장실 창문. 
볼일 볼 때도 샤워 할 때도 괜~히 눈치를 봐야하는 민망한(?) 상황 때문에, 화장실 사용이 가장 불편한 일이 되어버렸다고. 
어미 새는 왜 하필 화장실에 둥지를 짓게 된 것일까? 
언젠가는 밖으로 훨훨 날아가야 할 녀석들의 이사 또한 무사히 이루어질 수 있을지.. 딱새 가족과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가 지금 바로 공개됩니다~! 

[모범 가장 <알프>의 두 얼굴] 

저 남자 갖고 싶다~ 잘생긴 외모에 가정적인 모범가장 <알프>! 
그에게도 비밀이 있다?! 형제 <넘버원>과 원수가 된 사연은? 

따뜻한 봄날의 평화로운 비숑 하우스~ 
두 달 전 4일 간격으로 출산한 두 엄마와 7남매가 살고 있다는데. 
그리고 엄마 대신 아이들을 챙기는 다복한 비숑 집안의 모범 가장 <알프>! 
하지만 화목한 집안에 점점 드리우는 어두운 기운... 바로 불청객 <넘버원>! 
난데없이 등장해서 알프와 멱살잡이를 하는 녀석. 
만났다하면 싸우는 녀석들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그런데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녀석들이 피를 나눈 친형제 사이?! 
게다가.. 싸우면 싸울수록 서서히 본래의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알프>.. 
형 <넘버원>을 향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마는데! 
한때는 우애 깊은 형제 사이였던 이들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링 고양이의 비밀] 

불편한 몸으로 계속 쓰레기를 물어 나르는 <끝순이>.
녀석의 목에 걸려있는 건.. 링 목걸이?! 링 고양이의 비밀을 밝혀라! 

한동안 종적을 감췄던 고양이 <끝순이>가 기괴한 몰골로 다시 나타났다?! 
정체불명의 쇠로 된 링을 차고 있는 녀석.. 
붙잡아서 빼주고 싶어도 꽁지 빠지게 도망 가버린다고. 
먹이로 유인을 해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데. 
코 앞에 두고 놓치기를 벌써 한 달째 반복하고 있다고. 
쇠 목걸이를 한 이후부터 경계심이 더 심해졌다는데. 
문제는.. 다시 돌아왔을 때 녀석의 젖이 불어있었다는 것! 
그 사이 어딘가에 새끼를 낳은 것이 분명한데. 
새끼들은 어디에 두고 혼자 요상한 모습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끝순이.. 
게다가 불편한 몸으로 어디론가 쓰레기를 계속 물어 나르는데. 
과연 사라진 기간 동안 끝순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녀석의 목에 낀 쇠 목걸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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