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독한인생 서민갑부 26회, 풍요롭게 사는 '꿀벌 갑부' 윤옥자 씨, 서민갑부에게 물어보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2015.6.13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독한인생 서민갑부 26회, 풍요롭게 사는 '꿀벌 갑부' 윤옥자 씨, 서민갑부에게 물어보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2015.6.13 방송)


독한인생 서민갑부 26회, 풍요롭게 사는 '꿀벌 갑부' 윤옥자 씨, 서민갑부에게 물어보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2015.6.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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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인생 서민갑부 26회 <풍요롭게 사는 '꿀벌 갑부' 윤옥자 씨> 편

# 1년에 3만 킬로를 달리는 현대판 유목민
일 년 중 단 20일만 얻을 수 있다는 ‘자연의 명약’ 아카시아 꿀! 이 날을 위해 아카시아 꽃을 찾아 떠나는 20일간 3만 킬로의 여정이 시작된다. 꽃의 개화시기에 따라 아카시아 꽃을 찾아 벌통을 지고 떠나는 이동양봉. 어디로 튈지 모르는 벌떼들의 위협 속에서도 좋은 터를 찾기 위한 이동양봉인들의 경쟁이 치열한데... 벌통 하나의 무게는 자그마치 30kg. 남자도 들기 힘든 벌통을 지고 21년을 ‘벌쟁이’로 살아 온 현대판 유목민 옥자씨의 달콤 살벌한 벌과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35,세 남편의 돌연사로 모든 것이 달라진 옥자 씨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한 남자의 아내였던 옥자씨. 그녀가 35살이 되던 해 경찰공무원이었던 남편이 훈련도중 돌연사를 하며 모든 것이 달라졌다. 당시 막내아들의 나이는 고작 4살.
하루아침 남편을 잃은 그녀는 마음 정리할 새도 없이 관사 퇴거 명령을 받고, 일주일만에 살 곳 까지 잃게 된다. 4명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혼자의 몸으로 이것저것 안 해 본 일이 없다는 옥자씨. 하지만, 손대는 족족 실패만 했던 옥자씨에게 찾아 온 벌통 3개! 그것이 옥자씨의 인생을 바꿔놓았는데...

# 벌을 닮은 ‘꿀벌 할매 ’ 옥자 씨
마흔이 넘은 늦은 나이, 하지만, 마흔일곱의 도전은 옥자씨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벌통 3통을 시작으로 600통이 되기까지. 대부분 남자들뿐인 양봉세계에서 오히려 여성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은 군위에서 '꿀벌 할매'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6월 13일 토요일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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