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레시피 3회, 김원희-알베르토 궁극의 레시피, 김원희, 문희준, 알베르토 몬디, 조우종, 강레오, 대단한 레시피 (출처 : KBS2 대단한 레시피 2015.6.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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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알베르토 2MC 감탄의 연속!…
궁극의 레시피는?
KBS2 ‘대단한 레시피’ 비주얼 담당 김원희와 알베르토가 한팀이 됐다!
대세 중의 대세 알베르토와 함께여서 든든한 원희. 연륜 있는 원희의 안목을 믿는 알베르토!
알콩달콩~ 꼭두새벽부터 두 사람이 달려간 곳은 900여 개의 장을 키우고 있는 농가 맛집~
그러나 레시피 구할 길은 평탄치 않았으니~ 두 MC와 전문가에게 떨어진 미션!
요리에 쓰일 꽃잎을 구하라!
뒷마당에서 꽃잎을 따던 알베르토의 ‘아카시아 꽃 먹방’ 에 촬영장은 웃음 만발!
게다가 농가 맛집의 음식은 이태리 남자 알베르토를 신세계로 이끌었다는데…
서양 요리만 퓨전이 아니라며 기세등등한 농가 맛집의 특별한 레시피는?
풍문으로 들었소!
‘희준 팀을 사로잡은 경북 안동의 고급진(?) 맛!’
이번 희준 팀이 고심 끝에 찾아간 곳은 맛의 자존심 경북 안동!
안동에서도 마음을 다스려주는 힐링 음식 연잎 요리 집에 방문했는데..
한 입 먹자마자 고급진(?) 안동의 맛에 연일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한다!
연이어 방문한 곳은 고품격 종갓집!
종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음식이 희준과 숟가락을 혼연일체로 만들었다는 후문.
어느 때보다 막강한 고품격 레시피의 등장에 희준과 우종은 머리를 맞대고
레시피 선정에 고심 또 고심했다는데…. 과연 그들의 선택은?
다정한 도시 남자 알베르토,
두 팔 걷고 요리하게 된 사연은?
언제나 레이디 퍼스트, 다정한 도시남자 알베르토!
동분서주하는 여성 도전자의 모습에 직접 두 팔 걷고 나서 대세 매너남임을 입증했다!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 알베르토의 열의 있는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적은 없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요리들을 선보이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는 또 다른 도전자
과연, 기상천외한 레시피만 수백 개인 도전자의 정체는?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 ‘셰프 강레오’…
손수 도전자 요리 선보여!
‘먹으러 오셨냐’는 희준의 도발에도 꿋꿋이 맛깔난 먹방을 선사했던 강레오 셰프!
그가 깜짝 요리를 선보였다?! 스튜디오는 그의 프라이팬 스냅에 감탄 물결~
때문에 이번 회에서는 도전자 레시피에 한번~ 강 셰프의 요리 실력에 또 한 번~
두 번 놀라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대단한 레시피’는 김원희, 문희준, 강레오, 알베르토, 조우종이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 단 한 개의 레시피를 찾아 상품화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오는 18일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송!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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