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영재발굴단 15회, 14세 대학생의 캠퍼스라이프, 컬투, 리얼 예능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7.1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7월 1일 수요일

영재발굴단 15회, 14세 대학생의 캠퍼스라이프, 컬투, 리얼 예능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7.1 방송)


영재발굴단 15회, 14세 대학생의 캠퍼스라이프, 컬투, 리얼 예능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7.1 방송)

영재발굴단 ▷▷ http://recipeia.tistory.com/768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누가 봐도 평범한 15살 소녀
하지만 1년만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all pass!
만 14세 대학생 초운이의 캠퍼스 라이프

150을 작사,작곡했다는 10살 소녀
그런데..노래가 다 똑같다?!
150곡 작곡소녀를 위한 돈스파이크의 작곡교실

<영재 발굴단>
7월 1일 (수) 밤 8시 55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년 전 촉망받던 미술 영재였던 아이‘
- 지금, 가족의 반대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이유는?

한때 또래 아이들 보다 6, 7년을 앞서 나갔던 미술 영재, 조유신(11세)!

“5살짜리 아이가 사람의 앞모습을 그리기도 힘든데 뒷모습을 그리는 건 3천 명 중에 10명이 있을까 말까한 일이거든요.” -전문가 인터뷰 中

미술영재 교육원 교수가 유신이 그림을 본 후 색체를 쓰는 기법이나 그림의 구도를 잡는 방식, 그림 속에 이야기를 담는 법 등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상위 0.3% 미술 영재로 기대를 모았던 조유신이는 이제 변하고 말았다.

“그림은 마음을 표현하는 창인데 괴물 같고, 총을 맞고 피를 흘리고, 잔인한 그림들만 그리니까... 아예 못 그리게 하고 있는 거죠.” 유신이 엄마의 인터뷰 中

2년 전, 전문가를 놀라게 한 영재성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유신이는 잔인한 괴물이나 피를 흘리고 싸우고 있는 동물 등, 낙서에 가까운 그림들만을 그리고 있다. 급기야 엄마가 그림을 못 그리게 하자 벽장, 옷장, 소파 뒤 등, 엄마의 눈을 피해가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미래가 기대됐던 미술 영재 유신이 가족 갈등의 원인이 된 이유와 유신이가 잔인한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밤 방송되는 <영재 발굴단>에서 알아본다.

돈 스파이크도 놀란 작곡 영재! [영재발굴단] 로고송을 만들다!

우리 아이가 조금 남다른 거 같기는 한데 영재성이 있는 걸까? 그냥 평범한 걸까? 고민 되는 부모님들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새롭게 기획한 코너를 선보인다.


혹시 내 아이도 영재

그렇다면 어떤 아이들이 출연하게 되는 걸까?
늘 사다 먹는 정육점의 고기가 아닌 새로운 가게의 고기를 사다주면 한 입 먹고도 안다는 개그맨 김지선의 첫 째 아들은 혹시 미식가의 재능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궁금하다면 [영재발굴단 – 혹시 내 아이도 영재?] 코너에 제보하면 된다고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새로운 기획 코너를 설명했다.

첫 번째 출연자는 악보를 그릴 줄도 피아노를 칠 줄도 모르지만 어렸을 때부터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감만으로 무려 150여 곡의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는 유주(12살) 양.

작곡한 노래도 영재발굴단 로고송부터 ‘메르스 바이러스’, ‘낙타 할아버지’, ‘이별의 아픔’ 등 폭넓은 주제를 넘나들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 밴드에서 노래를 담당했던 자신의 끼를 혹시 딸이 물려받은 것은 아닌지, 만약, 아이에게 악동뮤지션 못지않은 재능이 잠재 돼 있다면 적극 밀어주고 싶다고 유주 양의 엄마는 이야기 한다.

유주는 정말 자신과 엄마의 주장처럼 작사 작곡 영재가 맞는 걸까?
대한민국 최고의 편곡자 겸, 프로듀서인 돈 스파이크를 만나 그동안 유주가 작사 작곡해 온 노래를 선보인다. 과연 돈 스파이크는 유주의 작곡능력을 어떻게 평가할까?


프로 볼러로 새 인생 살고 있는 신수지,“타고난 재능 아냐, 나는 노력파. 하루에 30게임 씩 볼링 쳐”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단시간 내에 프로볼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밝혔다.

[영재발굴단] 녹화 중 “친구 따라 볼링장에 갔다가 자존심이 상해” 프로 볼러가 된 사연을 밝힌 신수지는 “몇 번 연습하고 바로 프로데뷔를 해서 너무 신기”하다는 성대현의 질문에 “하루에 서른 게임씩 치느라 관절염이 왔다. 주사를 맞고 또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수지는 외가 쪽이 음악 집안이라는 것도 밝히며, ‘비나리’ 한 소절을 열창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 과거 러시아로 전지훈련을 갔을 당시를 회상하며“최초 동양인이었기 때문에 왕따를 시키고 많은 견제를 당했다. 하지만 우는 모습을 보여주면 진다고 생각해 숨어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학교 수련회를 한 번도 못 가봤다는 그녀는 “또래친구들이 부러울 때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견뎠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사회에 나와보니 너무나 많은 친구들을 알게 되었다”고 답했다.

오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신수지의 노래와 함께 ‘2년 전 미술 영재’ 였던 조유신 군과 150여 곡을 작사 작곡한 유주 양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네이버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