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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1인 도전자!!
히트작엔 항상 그녀가 있다!
명품 신스틸러!
배우 장소연
개그콘서트 대표 코너!
자아도취 개그의 1인자들!
니글니글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경기도 농업 기술원 “스마트 팜”>
<제 64기 경찰간부후보생 “민주경찰의 초석”>
<우석대 한방 연구회 “한방애(韓方愛)”>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김승혜, 이세진, 이현정, 정승빈
그리고 73명의 시청자가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1인 도전자!!
히트작엔 항상 그녀가 있다!
명품 신스틸러!
배우 장소연
개그콘서트 대표 코너!
자아도취 개그의 1인자들!
니글니글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경기도 농업 기술원 “스마트 팜”>
<제 64기 경찰간부후보생 “민주경찰의 초석”>
<우석대 한방 연구회 “한방애(韓方愛)”>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김승혜, 이세진, 이현정, 정승빈
그리고 73명의 시청자가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개콘 니글니글>의 이상훈,
물리치료사 출신! 개콘의 허준 담당!!
자아도취형 개그로 사랑받는 <개그콘서트-니글니글>의 송영길, 이상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함께 1인 자격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상훈은 “개그맨이 되기 전 물리치료사로 2년 반 동안 일했었다”며 ‘개콘의 허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이상훈은 “<개그콘서트> 동료들 팔 빠진 것도 맞춰주고 몸을 풀어주기도 했었다”고 밝히며 “나중에는 ‘장이 좋지 않다’, ‘여드름 퇴치법이 뭐냐’고 까지 묻더라. 내과, 내분기계는 내 전문분야가 아니지 않냐”고 고충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송영길, 연예인급 미모 내 아내! 처음엔 꽃뱀인 줄!!
자아도취형 개그로 사랑받는 <개그콘서트-니글니글>의 송영길, 이상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함께 1인 자격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송영길에게 “결혼한 것도 충격인데, 아내가 굉장한 미인이라고 들었다”며 합성 의혹을 불러일으켰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송영길은 “꽃뱀인줄 알았다. 이렇게 예쁜 여자가 왜 날 만나는지부터 의심했었다”고 털어놓자, 이상훈은 “주위에서 엄청난 미인이라고 하는데, 엄청 미인이다. 그런데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폭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니글니글 이상훈, 반전 학력!! 뇌섹남! 전교회장 출신!!
자아도취형 개그로 사랑받는 <개그콘서트-니글니글>의 송영길, 이상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함께 1인 자격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상훈은 과거 <1 대 100>에 100인으로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된 적이 있다고 밝히며 326만원을 획득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초등학교 때 올 수, 고등학교 때는 1등을 했었다”고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상훈이 학생회장 출신임을 추가로 공개해 이상훈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는 듯 했으나, “예심 성적은 송영길이 더 높았다”고 폭로해, 이상훈의 실력을 의심케 했다.
니글니글 이상훈, SM 오디션 출신?!
나 대신 신동이 뽑혀!!
자아도취형 개그로 사랑받는 <개그콘서트-니글니글>의 송영길, 이상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함께 1인 자격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상훈은 “개그맨의 꿈을 키울 때 SM의 개그짱 대회에 나갔었다. 외모부분에서는 고아라, 이연희가 뽑히고, 개그 부분에서는 신동이 뽑혔다”며, 신동에게 개그의 왕좌를 내주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어, 이상훈은 “개그맨 시험도 쉽게 뽑혔다. 5번 만에 합격했다”며, 순탄치 않았던 개그맨 도전기를 개그로 승화시켜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떠오르는 신스틸러 배우 장소연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니글니글과 장소연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25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장소연, 캐나다 리포터 출신!!
떠오르는 신스틸러 배우 장소연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과거 드라마에서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배우 장소연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히며, 4개 언어를 섞어 쓰는 ‘한중본영어‘로 <1 대 100>을 소개하는 등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소연은 “캐나다에서 1년 동안 리포터로 활동했다”, “어릴 때부터 일본을 왔다 갔다 해서 일본어가 가능하며, 대학교 때 중국어를 배워 중국에서 영화‧드라마에 출연했었다”고 4개 국어를 섭렵할 수 있었던 이유와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자아도취형 개그로 사랑받는 <개그콘서트-니글니글>의 송영길, 이상훈이 함께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장소연과 니글니글(송영길, 이상훈)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25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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