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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과 피카소의 뒤를 잇는 한국의 꼬마 천재 화가를 주목해 달라"
거침없는 붓질부터 섬세한 드로잉까지~!
헤어 나올 수 없는 인후의 미술 세계!
프랑스에서 온 12살 천재 화가 '이인후'
오늘 저녁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는 2년 전 미술계에 등단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열 살 소년 이인후 군을 만나본다.
프랑스로 떠났던 12살 천재 화가의 귀환.
"1년 동안 그림 한 장도 완성하지 못했다.” 충격 고백! 그 사연은?
"조선 말 천재 화가 장승업의 환생이다!”
"피카소를 뛰어넘는 한국의 꼬마 천재 화가가 나타났다!”
이인후 군은 미술학원을 한 번도 다닌 적 없이, 두 번의 개인 전시회까지 열었다. 이후세간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프랑스로 떠났던이인후 군이지난 7월, 일년 만에귀국했다. 이인후 군은 한국에 머무르는 한 달여의시간을 [영재발굴단]이 함께한다.
인후 군은 집에돌아온 후매일같이 가족, 풍경을그려낸다. 인후가 작품을 그려낼때마다, 인후 군의 남다른 표현력에 MC 컬투와패널들은 “고흐그림보다 낫다.” “집에걸어놓고 싶다.”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며감탄을 금치못했다.
그런데 촬영중 알게된 놀라운사실은 이인후 군이 프랑스에 있는동안 그림을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있었던 걸까?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뭐 하루하루가 산 넘어 산이죠.”-이인후 군 인터뷰 중-
12살천재 화가이인후 군의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밤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있다.
거침없는 붓질부터 섬세한 드로잉까지~!
헤어 나올 수 없는 인후의 미술 세계!
프랑스에서 온 12살 천재 화가 '이인후'
오늘 저녁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는 2년 전 미술계에 등단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열 살 소년 이인후 군을 만나본다.
프랑스로 떠났던 12살 천재 화가의 귀환.
"1년 동안 그림 한 장도 완성하지 못했다.” 충격 고백! 그 사연은?
"조선 말 천재 화가 장승업의 환생이다!”
"피카소를 뛰어넘는 한국의 꼬마 천재 화가가 나타났다!”
이인후 군은 미술학원을 한 번도 다닌 적 없이, 두 번의 개인 전시회까지 열었다. 이후세간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프랑스로 떠났던이인후 군이지난 7월, 일년 만에귀국했다. 이인후 군은 한국에 머무르는 한 달여의시간을 [영재발굴단]이 함께한다.
인후 군은 집에돌아온 후매일같이 가족, 풍경을그려낸다. 인후가 작품을 그려낼때마다, 인후 군의 남다른 표현력에 MC 컬투와패널들은 “고흐그림보다 낫다.” “집에걸어놓고 싶다.”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며감탄을 금치못했다.
그런데 촬영중 알게된 놀라운사실은 이인후 군이 프랑스에 있는동안 그림을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있었던 걸까?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뭐 하루하루가 산 넘어 산이죠.”-이인후 군 인터뷰 중-
12살천재 화가이인후 군의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밤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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