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1대 100 - 405회, 이훈,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9.22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1대 100 - 405회, 이훈,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9.22 방송)


1대 100 - 405회, 이훈,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9.22 방송)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 http://recipeia.tistory.com/1222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KBS2 온에어 ▷▷ http://angela-textcube.blogspot.kr/2015/02/kbs2-kbs2-tv-kbs2-kbs2tv-kbs2-kbs2.html 



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1인 도전자!!
원조 몸짱 터프가이의 대명사
연예계 대표 상남자
배우 이훈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을 지키는 남자들> 
<2015 미스 섹시백>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이창호(개그맨), 홍현호(개그맨) 
그리고 78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이훈, 과거 임수정, 오지호에게 배우 하지 말라고 충고!!

일대백_1

원조 상남자 배우 이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리즈시절을 회상하던 이훈은 “이휘재와 메인 모델 했던 의류화보 촬영 중 만난 서브 모델 2명이 있었다”며, “둘 다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해서 배우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조언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언을 했던) 여자가 바로 임수정, 남자는 오지호였다”며 드라마에 한 획을 그은 배우들을 알아보지 못한 자신을 질책했다.

이훈은 “그 두 분은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속으로 너나 잘하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대세 역전된 상황을(?!) 언급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훈, 절친 배용준과 나이트클럽 다니며 부킹 시도!!

원조 상남자 배우 이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훈은 “무명시절 배용준, 정찬과 철친이었다”고 밝히며, “1/n해서 나이트클럽을 다니던 사이였다”고 과거 인맥을 공개했다.

이어 “그 때는 통닭과 양주가 최고여서, 여자들에게 통닭 먹자고 제안을 했었다”며, 나이트클럽에서 즉석 만남의 핫아이템이 통닭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당시 배용준은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하고, 운동만 좋아했다”며 한류스타 배용준의 순결함(?!)을 강조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배용준 씨 결혼식에 갔었냐?”고 콕 짚어 질문하자, 이훈은 “청첩장을 받지 못했다”며 “내가 놀러가서 궂은 일 많이 했잖아. 돌잔치 때는 꼭 불러주길 바란다”고 신신당부하는 모습을 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훈, 한고은 때문에 봉변 당했다!!

일대백_3

원조 상남자 배우 이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훈은 과거 한고은 때문에 봉변(?!)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훈은 당시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한고은이 외국생활을 오래하다가 데뷔해 연기력 논란에 휩쓸리자, “한고은의 연기는 내가 보증한다. 연기 걱정 하지 말라”고 한고은을 옹호하는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 ‘이훈 니 연기는 어떡할래’, ‘너나 잘해’라는 시청자의 반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역공격을 당했던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훈, 톱배우 제조기?! 소지섭 내가 키워!!

원조 상남자 배우 이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스타로 키운 연예인이 있다고?” 질문하자, 이훈은 완소 배우 ‘소지섭’을 언급했다.

이훈은 “소지섭이랑 수영으로 일본 건너가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다. 당시 수영 팬티를 지원받았는데, 한 개는 누가 봐도 멋진 반바지 수영복, 한 개는 삼각 수영복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소지섭을 밀어줘야 되겠다는 생각에 반바지 수영복을 양보했다”며, 자신이 민망한 삼각 수영복을 입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 뒤로 소지섭이 떴다”고, 소지섭이 국민 배우로 성장한 것을 자신의 공(?!)으로 돌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배우 이훈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9월 22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네이버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