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오! 마이 베이비 81회, 김태우와 율자매의 관계회복 프로젝트, 라둥이 단발머리 변신, 생새우부터 산낙지까지 주안 뭐든지 따라하는 모사달인 등극,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9.19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오! 마이 베이비 81회, 김태우와 율자매의 관계회복 프로젝트, 라둥이 단발머리 변신, 생새우부터 산낙지까지 주안 뭐든지 따라하는 모사달인 등극,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9.19 방송)


오! 마이 베이비 81회, 김태우와 율자매의 관계회복 프로젝트, 라둥이 단발머리 변신, 생새우부터 산낙지까지 주안 뭐든지 따라하는 모사달인 등극,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9.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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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둥이, 단발머리로 싹둑!
미용실에 온 라희와 라율이
송혜교처럼 머리를 단발로 자르는데!
거울을 보고 대성통곡을 하는 라둥이
과연 라둥이의 모습은?

'세족식부터 아빠학교까지’ 김태우와 율자매의 관계회복 프로젝트!
19일(토)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 김태우와 두 딸 소율, 지율이의 관계 회복 프로젝트가 방송된다.
김태우는 먼저 세 부녀만의 세족식을 준비했다.
이번 세족식은 지난주 방송에서 “세 부녀의 관계회복을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세족식”이라는 ‘오마베 공식 자문단’ 김동철 박사의 조언에 따라 김태우가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다.
가장 먼저, 언니 소율이가 지율이의 발을 씻겨주기 시작했다.
소율이는 언니답게 지율이의 발을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은 물론 서비스로 발가락 하나하나를 튕겨주는 마사지까지 선보였고 지율이는 만족해하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족식에 이어 세 부녀는 실내에서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놀이방법을 배우기 위한 ‘아빠 놀이 학교’ 를 찾게 됐다.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이후 부쩍 육아에 관심이 많아진 김태우가 ‘아빠 놀이 학교’ 수업까지 잘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송혜교처럼 해주세요’ 라둥이 단발머리 변신!
19일(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안범진)’에서는 긴 곱슬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하게 된 라둥이의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엄마 슈의 SNS를 비롯해 ‘오마베 PD노트’ 등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미 라둥이의 단발머리가 화제 된 가운데, 머리를 자른 후 엉엉 우는 라둥이 모습까지 포착되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엄마 슈는 공주가 되고 싶다는 라둥이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미용실을 방문했다.
수많은 머리 스타일 중 라희, 라율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예쁜 단발머리의 대명사 ‘송혜교’의 단발머리였다.
라희와 라율은 단발머리를 한 송혜교의 사진을 보자마자 “예쁘다”를 연발하며 이 머리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슈는 아이들이 심한 곱슬머리라는 것 때문에 걱정했지만, 계속해서 ‘송혜교 머리스타일’을 해달라는 라둥이의 고집을 이기지 못했다.
모든 여성들이 그렇듯 미용실에서 한껏 들뜬 라희, 라율이는 갑자기 한순간에 싹둑 잘린 머리카락을 보자마자 점점 표정이 굳어지더니 급기야는 “내 머리!!!”를 외치며 눈물을 글썽여 슈는 물론 엄마의 18년 지기 미용실 원장님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송혜교’처럼 예뻐지고 싶었던 라둥이의 머리 자르기 풀 스토리는 19일(토)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새우부터 산낙지까지' 주안, 뭐든지 따라하는 '모사 달인' 등극!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가 이번엔 ‘모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19일(토) 오후 5시에 방송 예정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38개월 주안이가 산낙지와 생새우를 온몸으로 완벽 표현하는 뛰어난 관찰력이 공개된다.
김소현은 평균보다 키가 작은 주안이가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영양만점 낙지와 새우가 들어간 보양식(갈낙탕)을 만들기로 했다.
요리에 앞서 주안이는 산낙지와 생새우에 호기심을 보이며 만져보더니 산낙지와 생새우의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물속에 있는 새우가 팔딱팔딱 점프하는 것을 관찰한 주안이는 직접 바닥에 엎드려 점프하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새우의 다리까지 디테일하게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산낙지를 관찰하더니 “낙지가 눈을 뜨고 있어서 무섭다”고 말하며 눈을 부릅뜨고 있는 낙지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해 남다른 관찰력을 보였다.
뭐든지 곧바로 흡수하는 ‘스펀지 베이비’ 주안이의 놀라운 관찰력과 표현력은 19일(토)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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