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123회, 약도 없다는 중2병를 치료하기 위한 '경민이가 되었어요' 특집, 유자식상팔자 (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2015.10.21 방송)

유자식 상팔자 123회, 약도 없다는 중2병를 치료하기 위한 '경민이가 되었어요' 특집, 유자식상팔자 (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2015.10.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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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사춘기를 둔 부모를 위한 <유자식 상팔자>의 프로젝트!
약도 없다는 중2병를 치료하기 위한 '경민이가 되었어요' 특집!

- 극심한 아들의 사춘기에 특단의 조치를 내린 배우 우현!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 댁으로 유배당한 아들 준서의 하루는?!
- 하루 동안 훈장님 아들로 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과 함께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농사일로 준서의 멘탈은 이미 붕괴 직전!
- 그리고 이어진 일일 아빠 훈장님의 특명, “시내에 다녀오너라~”유혹 가득한 시내에 간 준서의 발걸음은 결국 피시방으로?!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준서를 위한 '경민이가 되었어요' 특집! 과연 중2병 치료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지?!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사춘기 부모자식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수요일 밤 9시 30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