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 http://recipeia.tistory.com/1118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고난과 역경의 생존기를 펼치고 지친 ‘팀 병만족’에 활기를 되찾아주러 찾아온 21기 NEW 병만족!
눈웃음까지 달콤상콤한 스윗걸 걸스데이 민아!
준비된 엘리트! 정글 브레인 빅스 엔!
그리고 돌아온 정글 생존 베테랑(?) 류담, GOD 김태우까지!
예능선수들로 똘똘 뭉친 21기 병만족 재정비 완료!
NEW 병만족 앞에 펼쳐지는 리얼 야생 생존지!
야생 그대로의 모습, 니카라과의 ‘아마존’ <산 후안 강>!
이곳에서 병만족을 기다리고 있는 중미의 희귀동물 BIC3!
개미핥기부터 살아있는 원시 화석 타피르, 전설의 거대 물고기 사발로까지!
병만족은 과연 중미 BiG3를 만날 수 있을까?
▶ "민아는 내 심장!” 민아 매력에 K.O된 파이터 김동현, 흑기사로 변신?!
'순정 파이터’ 김동현이 이번엔 달콤한 민아에게 퐁당~ 빠졌다!?
우리 민아만 괜찮으면 다 괜찮아~!
민아를 번쩍 안아올리며 블랙홀같은 진흙밭을 건너는 지극정성!
파이터 김동현의 무한 순정! 그 끝은 과연 어디!?
▶ 정글 첫 출격한 걸스데이 민아&빅스 엔! 준비된 생존 에이스 기대만발!
뚝딱뚝딱 만능 톱질부터 굴삭기 자격증까지!
대자연에서 발휘하는 무한 생존능력!
집짓기에 최적화! 병만족장이 인정한 ‘여자 김병만’ 걸스데이 민아!
무궁무진한 배경지식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정글 브레인!
성적표로 검증된 우등생 빅스 엔!
태생부터(?) 정글생존에 최적화된 선택받은 생존 에이스들!
막내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정글 신세대들이 보여주는 리얼 생존 방법 대공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그 네 번째 이야기,
오는 2일 금요일 밤 10시 놓치지 마세요~^^
빅스 엔, 지능형 생존으로 눈길!
공부도 1등 생존도 1등! 병만족의 브레인 빅스 엔의 지능형 생존 눈길
정글 생존 모범생 엔의 신기방기 대나무 운반법 ‘자타공인 우등생존’
정글에 도전장을 내민 빅스 엔. 남다른 출발 전 사전인터뷰에서 “다양한 생존물품을 챙겨갈 예정이다.”라며 탄탄한 사전준비를 예고하며 생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첫날부터 생각지 못했던 생존 아이디어를 대방출하며 지능형생존을 시작, 단숨에 정글의 브레인으로 등극했다.
그의 아이디어는 병만족의 또래 최우식,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집짓기에 필요한 대나무를 구하러 간 현장에서 감탄을 자아냈다. 엔은 5미터가 훌쩍 넘는 대나무의 길이와 무게 때문에 집터까지의 운반에 어려움이 처하자 통나무를 바닥에 받쳐서 대나무를 끌기 편하게 하는가 하면, 대나무를 끈으로 엮어 하나로 만든 다음 강물에 띄워 운반하는 것을 제안했다. 센스 있는 엔의 아이디어 덕분에 부족원들은 힘들이지 않고 대나무를 운반할 수 있게 되었던 것.
특히 빅스의 리더이기도 한 엔은 최우식, 민아와의 탐사에서 남다른 리더십을 함께 발휘. 형들의 우려와는 달리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그의 철저한 생존준비성은 불 피우기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는데. 그 동안 정글에서 보지 못했던 재료를 챙겨와 신세대다운 신선한 방법으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생존 첫 날부터 ‘정글 브레인’에 등극한 엔의 활약상은 바로 오늘! 10월 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 방송된다.
민아의 흑기사로 변신한 순정 파이터 김동현...정글 러브라인?
김동현, 홍일점 민아 한품에 안아들고서 진흙밭 헤쳐, 정글 매너남 등극
정글의 홍일점 바라기, 러브 파이터 김동현이 새롭게 합류한 홍일점 민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새롭게 합류한 김태우, 류담, 빅스 엔,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울창한 밀림 숲에서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
그러나 한 걸음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든 질퍽한 땅에, 틈틈이 물웅덩이까지 발견되는 환경에서 병만족의 생존지 찾기는 다른 때보다 어려웠다. 특히 홍일점 민아는 체력적으로 더욱 힘들었을텐데도 부족원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자 묵묵히 애쓰고 있었다. 이런 민아의 흑기사를 자처한 사람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김동현.
김동현은 민아를 번쩍 안고 진흙밭을 헤쳐 가면서, 걱정하는 민아를 향해 "깃털 같다."고 말하는가 하면 매너 손까지 잊지 않아, 본격 '정글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또한 김동현은 민아를 향해 "동화 속 소녀 같다. 힘든 게 있으면 내가 도맡아 하겠다."며, "민아는 내 심장이다."라고 고백하는 등 애정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에 민아도 “(김동현) 오빠는 너무 귀엽다. 링 위의 귀요미다.”라고 의미심장하게 화답, 정글의 러브라인을 기대하게했다.
홍일점 민아 앞에서 '정글 매너남'으로 변신한 순정 파이터 김동현의 에피소드는 바로 오늘!
10월 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방영된다.
걸스데이 민아, 파워 생존력 대발산!
홍일점 민아, 눈웃음 뒤 숨겨뒀던 파워 생존능력 대발산!
걸스데이 민아, “이것만큼은 걸그룹 중 내가 제일”.. ‘이것'의 정체는?
하니의 뒤를 이어, 병만족의 새로운 홍일점으로 합류한 걸스데이 민아가 생존 첫날부터 남다른 톱질실력을 뽐냈다.
리얼 야생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니카라과의 ‘리오 산후안’에서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은 어느 때보다도 습한 정글의 질퍽한 땅 때문에 누울 곳은커녕 앉아 있을 곳조차 없어 절망했는데, 다행히 병만 족장의 기지로
정글 최초 수상가옥을 짓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집짓기에 필요한 대나무를 구하기 위해 최우식, 빅스 엔과 함께 민아가 나섰는데, 5m가 훌쩍 넘는 거대한 길이의 대나무는 나무 자체도 단단하고 두꺼워서 구하는데 애를 먹었다.
이 때 오빠들을 대신해 도전장을 내민 건 걸스데이 민아. 민아는 적절한 힘을 실어 정확하게 밀고 당길 줄 아는 남다른 톱질실력을 한껏 발휘해 옆에서 지켜보던 최우식으로 하여금 “민아는 톱질하는 폼이 남다르다.”는감탄을 자아냈다고.
사실 민아는 예전에 병만족장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 가]에 출연 하여 굴삭기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집짓기에 열의를 보였던 인물로, 당연히 톱질은 식은 죽 먹기였을 터. 이에 민아는 “나만큼 톱질 잘하는 걸그룹은 없다.이거 하나는 장담할 수 있다.”는 톱질부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생존 첫날부터 남다른 톱질실력으로 생존 기대감을 높인 민아. 생존 엄친딸, 걸스데이 민아의 특별한 능력(?)은 오는 10월 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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