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정글의 법칙 185회,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대망의 마지막회, 김병만, 배우 고주원, 김기방,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10.30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정글의 법칙 185회,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대망의 마지막회, 김병만, 배우 고주원, 김기방,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10.30 방송)


정글의 법칙 185회,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대망의 마지막회, 김병만, 배우 고주원, 김기방,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2015.10.30 방송)

정글의 법칙 ▷▷ http://recipeia.tistory.com/1118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남자 셋, 여자 셋! 정법 최초로 시도되는 커플 생존!
사냥하고, 먹고, 자고! 모든 것을 둘이서 해결하라.
과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최강 커플은 뉴규~?

▶ 미녀삼총사,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에 뛰어들다!
점심 식사 재료를 얻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병만족.
최첨단 장비로 중무장한 남자 부족원들이 지지부진 하던 그 때!
맨 몸으로 바다에 뛰어든 미녀 삼총사.
마치 인어를 연상케하는 매혹적인 자태!
게다가 완벽한 몸매만큼 완벽한 사냥 실력까지 갖춘 그녀들.
원샷원킬! 남자 부족원들과는 다르게 들어가는 족.족. 사냥감을 척.척 내놓는데.
과연 그녀들은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미녀 삼총사. 족장이 되다?!
정글은 우리가 접수한다~!
사냥을 할 때도, 수영을 할 때도 남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기 센 미녀 삼총사.
정글 최초! 커플 생존으로 각 팀의 족장이 되다!!
천생 족장 이미도 & 류담 커플!
우월 몸매 유승옥 & 김기방 커플!
정글 막내 김희정 & 고주원 커플!
과연 미녀 삼총사는 그녀들을 보필할 남자 멤버들과 함께 하룻밤의 커플생존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 것인가?!

▶ 고주원, 김희정 묘~한 기류. 썸 & 쌈?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에는 늘 썸이 있다?
민아 ♡ 김동현의 뒤를 이을 '니카라과 제 2의 썸’ 김희정 ♡ 고주원 커플.
바닷가에서부터 스멀스멀 피어나는 핑크빛 기류~
희정의 일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싶은 자상한 오빠, 주원!
하.지.만 말 한 마디에 완전히 역전된 둘의 분위기?
핑크빛 기류는 온데간데없다!
군기 바짝 들어서 존댓말은 물론, 희정 위해 전신투혼까지 불사하는 주원?
과연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대망의 마지막회!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10시~ 놓치지 마세요^^

'정법’고주원?김희정, ‘썸남썸녀’에서 ‘선후배’사이로 확 바뀐 사연 대공개!!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핑크빛 애정전선을 타고 있는 35세의 건장한 '오빠' 고주원과 귀여운 '막내' 김희정의 서열이 순식간에 뒤바뀌어 병만족을 폭소케 했다.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병만족은 커플 생존을 시작했고, 운명처럼 커플생존에서도 짝이 된 정법 공식 달달커플 고주원과 김희정 두 사람은 첫 날부터 서로를 챙기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왔던 여세를 몰아서 커플 생존에서도 역시나 다정하게 서로를 챙기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그러던 중 12살 연하의 김희정이 알고 보니 고주원의 대선배였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고주원은 김희정에게 깍듯하게 "선배님"이라 바꿔 부르며 다정한 썸남에서 군기 바짝 든 후배로 돌변해 선배 김희정의 발 지지대까지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알콩달콩한 썸남썸녀에서 깍듯한 선후배 사이로 뒤바뀐 고주원과 김희정 두 사람의 예측불가 커플 생존기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법’ 김기방, 꿈에 그리던 유승옥과 커플 분리생존 시작!!
[정글의 법칙] 4주년 특집 ‘보내주세요’ 편에 출연 중인 유승옥과 김기방이 커플 분리생존에서 의외의 활약을 선보이며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김기방은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유승옥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 “유승옥과 함께 정글에 가고 싶다”고 얘기를 했던 터라 그들의 생존이 더욱 더 기대가 됐다.
하지만 야무진 바디라인과 달리 뇌순녀 매력을 뽐내며 정글 무한순수시대를 연 유승옥과 얼굴은 정글이지만 순도 100% 도시남인 김기방이 커플로 결정되자, 다른 병만족들은 ‘분리생존이 가장 걱정되는 커플’로 이 둘을 모두 가리켰다.
게다가 김기방과 유승옥 또한 ‘가장 걱정되는 커플’로 스스로를 지목할 만큼 자신감도 없었다.
분리생존 섬에 도착 후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큰일이다”며 멘붕에 빠진 김기방을 대신해 유승옥은 순수한 긍정매력을 발산, 집짓는데 아이디어를 보태는 것은 물론 홀로 바다사냥까지 무한 활약을 펼쳤다.
곧이어 女족장 유승옥의 기세에 힘을 얻은 김기방도 집짓기를 성공하며 걱정과는 달리 생존가도를 달렸다.
걱정과는 달리 집짓기면 집짓기, 사냥이면 사냥, 완벽한 생존력을 자랑한 이 둘의 분리 생존기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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