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영재발굴단 30회, 최연소 외국어 영재의 비밀, 4살의 비밀, 스테파니, 리얼 예능 프로그램, 컬투,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10.14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영재발굴단 30회, 최연소 외국어 영재의 비밀, 4살의 비밀, 스테파니, 리얼 예능 프로그램, 컬투,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10.14 방송)


영재발굴단 30회, 최연소 외국어 영재의 비밀, 리얼 예능 프로그램, 컬투,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10.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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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사상 ‘최연소 외국어 영재’가 어른들에게 친숙한 낡은 영어 교재를 비결로 내놨다.
9살 김민수 군은 영어는 물론,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까지 줄줄 읽고 바로 해석한다.
고3학생들이 보는 외국어 문제집도 술술 풀어낸다.
그런데 민수 군은 학원 한 번 간 적이 없다고 한다.
대신 하루 한 시간씩 엄마와 함께 공부한다.
민수의 엄마는 [영재 발굴단]의 문을 직접 두드렸다.
"오전 30분, 오후 30분 강력하게 딱 1시간만 집에서 큰 소리로 읽으면, 읽고 해석하는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또한, 다음 세 가지만 있으면 누구나 외국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모래시계와 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든 휴대용 카세트, 이제는 품절된 초록색의 80~90년대 필수문법책 ‘○○기초영문법’이다.
민수는 이 방법으로 1년 반 만에 외국어 영재가 됐다고 한다.
제작진은 엄마표 공부법으로 완성됐다는 민수의 외국어 실력을 확인해보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를 접한다.
오늘 저녁 8시 55분 SBS [영재 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테파니, 선생님인 어머니에게 "공부하란 소리 들어본 적 없어"
스테파니가 [영재 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해 ‘발레 영재’였던 어린 시절을 공개한다.
가요계, 뮤지컬 무대뿐만 아니라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스테파니는 지난 2003년 보스턴 발레단 산하의 ‘발레스쿨’에 스카우트된 인정받은 발레리나이기도 하다.
당시 미국 한인 신문과 미국 지역 신문에도 소개되며 화제가 됐다. 스테파니는 만 4살에 발레를 시작했다.
12살에는 세계예능교류협회에서 주최한 발레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마침 [영재 발굴단]에서는 ‘4살’과 ‘영재’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봤다. 지금까지 [영재 발굴단]에 들어온 영재 제보는 1,200명이다.
그 중 100명에 달하는 아이들이 출연했다. 그런데 이 아이들 중 상당 수가 4살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제작진은 숫자, 영어, 한글에 재능을 보이는 4살 아이들을 모아 그 비밀을 파헤쳐 본다.
스테파니는 “4살 때 TV를 보면서 발레를 따라 했더니 어머니가 한번 배워보겠느냐고 던지셨다.
그래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면서 “엄마가 선생님이셨는데 공부하란 소리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살의 비밀을 비롯한 영재에 관련된 궁금증은 오늘 저녁 8시 55분 SBS [영재 발굴단]에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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