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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124회 아내도 탈출하고 싶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필 무렵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데!
엄마로, 아내로 갇혀 살았던 세월!
아내도 탈출하고 싶다!!
- 자식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고 싶은 엄마
세 아들을 키우는 슈퍼맘, 루미코의 충격 고백!
"지옥 같던 육아 9년, 드디어 가출을 결심했다!”
세 아이를 동창회에 데려간 양소영!
아이들만 택시 태워 집에 보낸 사연은?!
여행간 아내 위치 추적한 이혁재! “당신은 내 손바닥 안에 있어!”
- 아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고 싶은 남편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가출한다는 이경제!
"내가 가출해야 가족이 산다”
아내와 아내 친구들까지 등 떠밀어 여행 보내는 최홍림!
"아내가 없는 집이 곧 천국이다!”
- 아내들이 가정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일탈하고 싶은 유인경의 탈출 방법은?
"탈출을 꿈꾸는가? 그럼 멸치 똥을 따라!”
배우자에게 <나 한 달만 여행 다녀올게>라고 문자를 보낸 동치미 식구들!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여행 통보, 과연 그 반응은?!
3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아내도 탈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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