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 100회 특집>
어느덧 100회를 맞이한 무지개 모임,
외로운 혼자남들에게 찾아온 부모님과의 하루는?
# 강남&이태곤
일본에서 강남의 싱글 하우스를 찾아온 어머니!
무명시절 함께 걸었던 남산에 오른 강남 모자, 어머니는 아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며 흐뭇해하는데...
'속사포 잔소리’ 어머니 VS ‘장난 종결자’ 강남
과연 ‘톰과 제리’같은 두 사람의 남산 데이트는?
한편, 강남 어머니의 눈앞에 나타난 ‘꽃을 든 남자’ 태곤!
이상형 태곤과 함께 한 두근두근 당구 대결까지!
# 육중완&김광규
처음으로 옥탑방을 찾은 중완의 어머니!
타지에서 혼자 지내는 아들을 위해 정성껏 집밥을 준비하고, 중완은 부산사나이 광규를 초대해 고향의 맛에 흠뻑 취하는데~
한편, 부모님을 뿌듯하게 한 ‘망원시장 대통령’ 중완의 위엄!
그리고 세 사람의 첫 가족사진까지
효자 중완의 효심 가득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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