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105회 민폐남녀
용감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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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했던 여배우 A
양!
사실 그녀는 발랑 까진 여고생으로
통했다고
하는데.
연예인으로 뜨고 난 후, 더욱더 거침없는
여배우가 된 그녀!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남배우의 연기를
비난해 촬영현장 분위기를 망치는 것은 물론,
화보촬영에서는 유부남 촬영 감독까지
건드리는 대담함을 보이는데.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30대 남성 김
씨는 우연히 알게 된 한국인 유학생
연상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를 찾아다니며 스토킹을 시작한다.
집착이 계속되던 어느 날,
연상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를 찾아다니며 스토킹을 시작한다.
집착이 계속되던 어느 날,
김 씨는 여성에게 “당신을 잊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한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과연, 김 씨의 집착은 멈춘
걸까?
경기도의 한 신도시에서 풍족하게 살고
있던 김 씨 가족.
극성 엄마 김 씨는 중학생 아들 최 군을 외고에 보내기 위해 대치동 이사를 꿈꾼다.
극성 엄마 김 씨는 중학생 아들 최 군을 외고에 보내기 위해 대치동 이사를 꿈꾼다.
하지만 턱없이 모자라는 이사 금액에 김
씨는 아들을 데리고 위험한 대치동 이사 프로젝트를 꾸미는데.
데뷔 수십 년 차의 소위 ‘선생님’이라
불리는 원로 배우 A 씨.
동료 및 후배 연예인들에겐 넉살 좋고 인자하기로 유명하지만,
동료 및 후배 연예인들에겐 넉살 좋고 인자하기로 유명하지만,
연예계 행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민폐
연예인으로 통한다는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행해지는 그의
‘땡깡’과 ‘페이 요구’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관계자들의 충격적인
제보!
용감한 기자들의
용기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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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지각한 행동으로 남에게 폐를 끼치는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지구촌 민폐 남녀의 사건·사고 大 공개!
<지구촌 민폐 남녀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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