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팁 주고(?) ‘주리’와 부킹하게 된 ‘장동민’과 ‘조세호’!
‘세호’가 ‘주리’를 오징어라 디스하자 ‘동민’이 저지하며 나서는데...!?
[양세형-정주리-김일권]의 <직업의 정석>
사람이 아닌 ‘이것’에까지 달려들기 시작한 ‘강다구’! 모자를 씌워줘도 감당 되지 않았다!?
그리고 건강악화로 입원한 ‘운용형님’의 소식 읊기 시작했던 ‘속초 진호’까지~!
[강완서-문세윤-성민-오인택-양세형-이진호-김병욱-손민수-김일권]의 <깽스맨>
“지옥에나 가버려!”라는 ‘목사 인석’에게 ‘그레이 드립(?)’을 보여줬던 ‘스님 성호’!
그리고 밝고 명랑했던 ‘수지’는 커서도 분위기를 빵빵~ 띄우는 사람(?)이 되어 나타나는데...!
[김인석-안영미-윤성호-김여운]의 <아이러브밴드>
‘기모찌상’이 과일을 격파하다 말고 노래를 시작했던 사연!
‘총’을 들고 온 ‘두꺼비 아저씨’가 정정당당히(?) 상대에게도 ‘총’을 쥐어줬던 이유는!?
[정만호-이상준-문규박-한명진-이세영-정보현-김일권-이한별]의 <희극지왕>
회사 ‘청소부’로 일하던 직원 ‘규박’에게 밥은 화장실에서 먹으라던 과장 ‘광수’!
이때, 등장한 부장 ‘창희’로 인해 ‘광수’는 우유와 달걀을 뒤집어쓰게 되는데...!
[미키광수-문규박-손민수]의 <갑과을>
아들 ‘동명’을 빼내기 위해 법정에 온, 아버지 ‘세호’가 급 퇴장했던 사연!
야구장 턱돌이의 턱을 깎아 놓은 ‘용진’이 ‘판사’와의 대화 중, 차종을 언급했던 이유는?!
그리고 증인으로 등장한 ‘도끼’의 언뜻(?) 들릴 듯한 ‘힙합언어’ 증언까지~!!!
[문세윤-이용진-양세찬-홍동명-양기웅]의 <코빅법정>
가짜 해외쇼핑 사이트에서 사기 당한 ‘유미’가 받은 물건들 중 ‘이영애 마스크’(?)의 정체는!?
그리고 ‘존슨 황’의 날로 늘어가는 한국어! 이제는 ‘궁시렁 궁시렁~’거리기까지 시작하는데...!
[황제성-김두영-하준수]의 <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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