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 http://recipeia.tistory.com/731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KBS1 온에어 ▷▷ http://angela-textcube.blogspot.kr/2015/02/kbs1-kbs1-tv-kbs1-kbs1tv-kbs1-kbs1.html아나의 한국 가정 방문기
한국인 친구 동석의 집에 초대받은 아나.
들뜨는 마음으로 옷부터 신발까지 잔뜩 신경을 쓴다.
드디어 동석의 부모님을 만나
함께 만두도 빚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하지만 여기는 동방예의지국!
아나는 내심 부모님 앞에서 실수를 할까 좌불안석이다.
그러던 중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아나.
아나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청춘, 봄날은 온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위해 칼리와 아나는 조금 더 용기를 내기로 한다.
그동안 어울리지 못했던 한국인 선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하는데.
일명 FM이라 불리는 대학생들만의 자기 소개법도 연습하고
선배들과 연락처를 나누며 밥 약속도 한다.
또한 방송인이 되는 것이 꿈인 칼리는
방송반 선배를 따라 방송실 견학에도 나선다.
그들의 설레는 대학생활 첫걸음!
그 마지막 이야기가 이웃집찰스에서 공개된다.
이자크, 아미라는 친구가 필요해
오랜만에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나들이를 나온 숨네 가족.
낯가림 없는 아미라는 또래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지만
흑인이 낯선 한국 아이들은 아미라를 피하고 만다.
이런 상황은 놀이방에서도 계속 되는데...
이자크와 아미라는 한국 아이들과 어울리며 신나게 뛰어놀지만
이를 본 한국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버린다.
결국 엄마 플로라의 표정이 굳어지고.
과연 숨네 가족은 무사히 나들이를 마무리할 수 있을까?
이 가족이 한국에 사는 이유
오늘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는 숨과 플로라 부부.
그동안 애정표현에 서툴렀던 숨은 한국 스타일로 음료도 돌리고
어설프지만 여성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
플로라 역시 차근차근 식당일에 익숙해져 간다.
머나먼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숨네 가족.
힘들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 가족이 한국에서 사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 재커리가 달라졌어요
한국인 손님들과 소통은커녕 두세 마디 나누기 어려웠던 재커리!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한국어 공부를 미뤄두었지만
한국인 손님들과의 소통을 위해 드디어 공부를 결심한다.
배달 필수 표현에서 응용법까지!
세심하게 도와주는 한국인 직원들의 도움으로 실력은 일취월장인데.
재커리의 속성 한국어, 과연 실전에서는?
한국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오랜만에 휴일이 맞아 여자친구와 데이트에 나선 재커리.
평소 가지고 싶었던 모자를 발견한 재커리는 망설임 없이 흥정에 들어가는데.
엉뚱한 말을 뱉어내 결국 여자친구의 도움을 얻기는 했지만
이제 한국어도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재커리에게 한국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결혼을 약속한 한국인 여자친구 때문이다.
한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재커리.
그의 마지막 한국 정착기가 공개된다.
이방인학교 - 재커리, 칼라, 아나의 고민
이방인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 이방인학교!
재커리, 칼리, 아나를 위해 이태원의 터줏대감 홍석천이 나섰다.
미국인 배달맨 재커리의 고민 “한국 손님을 잡아라”
외국 음식 배달사업을 하고 있는 재커리.
입소문으로 외국 손님들은 그럭저럭 확보를 했지만
아직 너무 부족하기만 한 한국인 손님들!
총 9개의 레스토랑 사장님 홍석천이 알려주는 한국 손님 잡는 꿀팁은?
칼리&아나의 고민 “한국 친구 만들기”
평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은 칼리.
부족한 한국어 때문에 한국 친구가 많지 않은 아나.
친구를 사귀기 위한 홍석천과의 좌충우돌 상황극!
그리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칼리의 돌발발언은?
더불어 이방인 4인방의 졸업식 또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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