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보관한 세 소녀들
세경, 진서, 예진!
꽃처럼 사랑스러운 그녀들~
그런데.. 어딘가 좀 수상하다?
의심과 승부욕, 모두 활활!
범인은 대체 어디에?
믿을 수 없는 반전 결말!
그녀를 믿지 마세요!
[런닝맨] 최강 라인업! 신세경-박예진-윤진서! 예측불가!
반전의 추적 레이스 펼친다!
오는 일요일 방송 될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세 여배우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가 출연한다.
특히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분한 런닝맨 멤버들과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는 우정의 상징으로 묻어둔 타입캡슐의 물건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게 될 예정이다. 이에 그 범인이 누구인지 추적해가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또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모든 출연진들은 범인 색출을 위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미션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을 지켜보던 하하는 “결말이 공개 되면 범인이 누구든 온몸에 소름이 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과연 사라진 우정의 상징은 누가 가지고 있을지, 그 결말은 오는 4월 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