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48회, 강원래 김송, 메소드 연기, 산후조리원 동기모임, 자이언트 베이비 선이, 우량아 라이벌 지호를 울린 사연, 선이 울리기, 염경환 서현정, 초음파 수술, 도성수 홍지민, 도로시 탄생 임박, 유도분만 촉진제, 도성수, 홍지민, 염경환, 서현정, 강원래, 김송, 엄마의 탄생 (출처 : KBS1 엄마의 탄생 2015.4.22 방송)
염경환 ♡ 서현정 부부
자궁선근종 제거를 위해 초음파 수술을 받기로 한 은우 엄마!
평소 씩씩했던 은우 엄마는 막상 수술을 받을 시간이 다가오자 긴장하는데.
그런 아내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으며 든든히 지켜주는 염경환!
한편, 어느새 훌쩍 커서 폭풍 옹알이를 보여주는 은우!
귀염둥이 은우는 이제 이유식도 잘 먹는데, 그런데 은률이가 은우의 이유식에 기침을 했다고?
강원래 ♡ 김 송 부부
선이와 놀아주기 위해 ‘메소드 연기’ 폭발한 엄마, 아빠
강원래, 김송! 힘을 모아 ‘선이 울리기’에 도전했다? 사건의 전말은?
오랜만에 산후조리원 동기모임을 가진 김송
몇 달 전, 베이비마사지 이후 다시 한자리에 모인 엄마들과 아기들!
'자이언트 베이비’ 선이는 나팔을 불며 엄청난 폐활량을 자랑하는데~
선이가 ‘우량아 라이벌’ 지호를 울린 사연은?
도성수 ♡ 홍지민 부부
도로시 탄생이 임박하자 출산가방을 챙기는 홍지민!
그런데, 출산가방에는 뭘 싸야 하지?
온 가족이 머리를 굴려보지만 아무도 답을 알지 못 하는데..
예정일이 지나도 출산 징후가 없자 유도분만을 하기로 결정한 도로시네!
떨리는 마음으로 산부인과에 도착한 홍지민 부부, 그런데 유도분만 촉진제를 맞아도 진통이 시작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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