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 http://recipeia.tistory.com/133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1974년에 개교!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영천 영동고등학교!
미치자! 미치자! 미치긴 미치되! 바르게 미치자!
구호부터 심상치 않은
박력 넘치는 경상도 사나이들이 떴다!
과연 영천 영동고에서 108대 골든벨이 탄생할 수 있을까?
1학년 후배들의 진한 우정 쌓기 대작전!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입학한 지 한 달된 1학년 신입생들!
학교에 적응하랴~ 수업 들으랴~ 바쁘다 바뻐!
그래서 아직 2,3학년 선배님들과 친해질 기회가 적어 조금 서먹하다는데...
골든벨에서 친해지기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는
1학년 류동현*이용수*박신혁*정세형 친구!
4명이 준비한 필살기는 귀여운 애교춤?!
귀여운 1학년들을 위해 지원MC까지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과연, 선배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주말에 쉬고 싶은 오빠!
오빠랑 놀고 싶은 여동생 연정이!
“연정아, 오빠야가 미안하데이~”
10살 차이나는 9살 여동생이 있는 3학년 김준엽 학생!
사연인 즉, 오빠가 안 놀아줘서 서운한 점이 너무 많다는데...
거기다 오빠를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든
연정이의 폭탄 발언까지!
과연, 남매 사이는 회복될 수 있을까?
설렘 지수 폭발!
지금은 지원 시대!
골든벨 안방마님 지원MC가 드디어 처음으로 남학교에 방문했다!
지원MC도 설레고~ 영동고 학생들도 설레기는 마찬가지!
그녀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영동고 학생들!
지원에 대한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한 3학년 차순우 학생부터
지원MC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리겠다며 호언장담하는
2학년 주상인 학생까지!
특히 ‘하트 세례’에 지원MC가 감동했다는데...!
‘하트 세례’의 정체는?!
지금 이 순간,
선생님의 응원이 필요해요!
그 어느 때보다 힘들게 올라온 영천 영동고 최후의 1인!
최후의 1인이 요청한 응원 요원은?
영천 영동고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김분홍 선생님과 최수아 선생님!
두 선생님이 최후의 1인만을 위해 꾸미는 특별한 무대는 과연 무엇일지?!
많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영천 영동고 최후의 1인!
과연,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까?
4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 <도전! 골든벨 – 영천 영동고 편>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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