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퀄리티 높은 새 코너들의 비밀!
[풍문으로~] 김진곤 "기회가 되면 게스트로 유준상 선배님 모시고 싶다.”
매주 새 코너를 투입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새 코너들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북한식 홈쇼핑을 코믹하게 그려낸 [모란봉 홈쇼핑]과 각종 드라마, 영화 캐릭터를 패러디한 [몰입가족], 동명의 SBS 인기 드라마를 패러디한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회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웃찾사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
특히 [풍문으로 들었소]는 동명의 SBS 인기 드라마를 패러디한 코너로 개그맨 김진곤이 유준상 역의 한정호를 똑같이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진곤은 극중 한정호와 똑같은 말투와 함께 탈모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디테일한 행동까지 똑같이 따라하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코너를 만든 개그맨 김진곤은 “요즘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을 다 안다고 생각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행동을 많이 한다.
이런 소재로 코너를 만들고 싶었는데 때마침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보고 패러디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인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반응에 대해 김진곤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기회가 되면 게스트로 유준상 선배님을 모시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새 코너가 방송되기까지의 과정은 치열하다.
[모란봉 홈쇼핑]은 1년 전부터 구상되었던 코너로 코너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 코너이며 그 외에 다른 코너들 역시 최소 2~3번의 녹화를 반복, 최종으로 검증된 코너만이 방송에 나가는 등 엄격한 절차를 밟으며 방송되고 있다.
이에 퀄리티 높은 새 코너들이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웃찾사는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웃찾사’ <풍문으로 들었소>
파격 패러디 선보여
지난 29일 첫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새 코너 <풍문으로 들었소>가 화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동명의 SBS 인기 드라마를 패러디한 코너로 개그맨 김진곤이 유준상 역의 한정호를 똑같이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진곤은 극중 한정호와 똑같은 말투와 함께 탈모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디테일한 행동까지 똑같이 따라하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코너를 만든 개그맨 김진곤은 “요즘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을 다 안다고 생각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행동을 많이 한다. 이런 소재로 코너를 만들고 싶었는데 때마침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보고 패러디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요즘 가족의 세태와 함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재미가 가득한 코너<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반응에 대해 김진곤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기회가 되면 게스트로 유준상 선배님을 모시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와 함께 대세 코너로의 도약을 노리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 SBS 웃찾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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