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열창했던 케이티 김, 원곡자 자이언티 만나! 핑크빛 기류 흘러 자이언티, [K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 김과 앨범 작업 같이 하고 싶어~!
[K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 김이 우승 직후 만나고 싶은 가수로 자이언티를 꼽았다.
평소 자이언티의 팬이었던 그녀는 무대에서 '양화대교'를 열창한 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케이티 김과 자이언티의 만남은 양화대교 근처 카페에서 이뤄졌으며, 케이티 김은 자이언티의 사인 CD 하나에도 크게 감격하며, 얼마 전 생일은 맞은 자이언티를 위해 평소 가방에 달고 다니던 토끼 인형을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케이티 김은 음악적 얘기를 나누며 선배 뮤지션인 자이언티에게 음악적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자이언티는 케이티 김의 앨범을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이며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으며,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케이티 김은 무대 아래서는 한없이 소녀 같은 반전 매력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K팝스타4 스페셜]에서 볼 수 있다.
[K팝스타4] TOP 2 케이티 김, 정승환 우승 직후 팬미팅 가져!
[K팝스타4] TOP 2 케이티 김과 정승환이 파이널 무대를 마친 후, 각각 팬미팅을 가졌다.
두 사람은 생방송에 응원 와준 팬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하고 싶었다며, 그동안의 관심과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특히 정승환의 팬미팅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참여, 정승환이 앞으로 대중성 있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케이티 김은 팬들을 위해 노래를 준비하는 등 그동안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팬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혀, 음악적 교류뿐 아니라 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식 가수 데뷔 이전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이 [K팝스타4] 이후 어떤 가수로 성장할지 모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본 방송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이들의 솔직한 뒷이야기와 다채로운 볼거리,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 참가자들의 ‘진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SBS [K팝스타4 스페셜]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K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 김! YG에서 지누션과 깜짝 만남! 케이티 김, [K팝스타4] 우승 후 YG 첫 방문!
SBS [K팝스타4 스페셜]에서 케이티 김이 YG를 방문해 화제다.
케이티 김은 지난 12일 SBS [K팝스타4]에서 우승을 차지해 YG 행을 택한 후 처음으로 YG를 방문했다.
평소 [K팝스타4]에서 케이티 김에게 남다른 사랑을 표현했던 양현석 대표는 우승자 케이티 김이 YG를 선택하자 “케이티에게만 신경 써서 빠른 시간 안에 앨범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줘 이번 케이티 김의 YG 방문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특히 이날 케이티 김은 우연히 방문한 YG에서 지누션과의 깜짝 만남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케이티 김은 방송을 통해 션의 팬임을 공공연하게 알려왔을 정도로 션의 팬으로 유명하다.
션은 지난 방송에서 ‘파이널 무대에 올라가면 응원하러 가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파이널 생방송 현장까지 찾아와 케이티 김과의 약속을 지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케이티 김의 YG 첫 방문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SBS [K팝스타 시즌4 스페셜]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K팝스타4] 준우승, 정승환! 10개월간의 도전, “한 여름 밤의 꿈같다”[K팝스타4 스페셜] 일상으로 돌아온 정승환의 모습 대공개!
오는 4월 19일 일요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4 스페셜]에서는 오디션이 끝난 후 일상생활로 돌아간 정승환의 모습이 공개 된다.
그동안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정승환은 이제 무대가 아닌 집으로 귀가해 도전자 정승환이 아닌 아들 정승환으로 돌아와 하루 일과를 보냈다.
정승환은 "SBS [K팝스타]가 다 끝난 후 일상으로 돌아오니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다 꿈인 거 같다.
늘 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했는데 (오늘) 눈 뜨고 집 천장을 보니 집이 낯설고.. 꿈같다."고 밝히며 아직까지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정승환은 평소 본편을 통해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작사·작곡 실력을 공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뽐내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정승환의 색다른 모습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K팝스타4 스페셜]을 통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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