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TV 동물농장 708회, 자곡동 괴물백구 괴담의 진실, 숨어사는 서벌캣 남편 위기의 부부, 일편단심 쫑이스토커 새침이, 백구 경계령, 맹수가 아닌 여자이고 싶은 서벌캣 치토순, 치토순의 남편 티거, 새침이는 지금 깊은 짝사랑 중, 모든 것을 초월한 녀석의 기막힌 막장 스캔들,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TV 동물농장 (출처 : SBS TV동물농장 2015.4.5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4월 5일 일요일

TV 동물농장 708회, 자곡동 괴물백구 괴담의 진실, 숨어사는 서벌캣 남편 위기의 부부, 일편단심 쫑이스토커 새침이, 백구 경계령, 맹수가 아닌 여자이고 싶은 서벌캣 치토순, 치토순의 남편 티거, 새침이는 지금 깊은 짝사랑 중, 모든 것을 초월한 녀석의 기막힌 막장 스캔들,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TV 동물농장 (출처 : SBS TV동물농장 2015.4.5 방송)


TV 동물농장 708회, 자곡동 괴물백구 괴담의 진실, 숨어사는 서벌캣 남편 위기의 부부, 일편단심 쫑이스토커 새침이, 백구 경계령, 맹수가 아닌 여자이고 싶은 서벌캣 치토순, 치토순의 남편 티거, 새침이는 지금 깊은 짝사랑 중, 모든 것을 초월한 녀석의 기막힌 막장 스캔들,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TV 동물농장 (출처 : SBS TV동물농장 2015.4.5 방송)

[자곡동 <괴물백구> 괴담의 진실]
아파트 단지에 떠도는 흉흉한 괴담..<괴물백구>.
무조건 피하고 보는 게 상책!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린 녀석의 정체는..?
흉흉한 괴담이 떠도는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 평범한 일상을 깨뜨리는 침입자가 있다는데.
소리 없이 나타나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침입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백구!
벌써 수개월 째 단지 내를 떠돌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다니는 녀석은 이미 온라인상에서 <괴물 백구>로 불리고 있다고.
앳되고 순한 얼굴로 예고 없이 나타나 순식간에 공격을 하고 사라진다는데.
노리는 대상은 주로 걸음이 느린 아이들..!
녀석이 한 번 나타났다하면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놀이터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고.
게다가 녀석의 은신처에는 그동안 잃어버린 아이들의 물건이 쌓여있다는데!
인근 학교에서는 이미 ‘백구 경계령’이 내려진 상황이라고.
그런데.. 이렇게 모두를 오랫동안 공포로 몰고 간 백구의 사정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다?!
과연 녀석은 어쩌다 이 곳까지 오게 된 것일까?
혹시 <괴물백구> 라는 별명 뒤에 숨겨진 다른 사연은 없는 것일까?

[숨어사는 서벌캣 남편, 위기의 부부]
맹수가 아닌 여자이고 싶은 서벌캣 <치토순>!
이유도 모른채 4개월 째 독수공방하고 있다?!
기약 없는 기다림, 그 결말은~?
봄 바람이 불어오는 한 동물원.
아름다운 봄날에 외로이 님을 기다리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서벌캣 <치토순>.
발군의 사냥실력을 자랑하는 맹수, 서벌캣!
하.지.만 여기 예외가 있었으니~
맹수의 카리스마는 온데 간데 없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여인의 모습만 보이는데.
보기에는 혼자 있는 것 같지만 이래 봬도 임자가 있는 몸이라고.
녀석의 남편, <티거>가 어디있나 보니~ 어두운 굴 속에 숨어있다?!
제 발로 어두운 굴속에 숨어 들어간지 벌써 4개월 째라는데.
좁은 공간에서 식음마저 전폐하고 있다고.
남편을 코 앞에 두고 등짝만 바라봐야하는 새색시도 속이 터질 지경이라는데.
님이 살고 있는 굴 앞에서 그대로 망부석이 되어버린 애달픈 여인 치.토.순!
과연 비정상적인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이 정상적인 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일편단심, <쫑이>스토커 <새침이>]
<새침이>는 지금 깊은 짝사랑 중~
넌 오리고, 난 강아지야!
모든 것을 초월한 녀석의 기막힌 막장 스캔들!
끝까지 쫓아간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어 스토커를 자처하는 녀석이 있다는데.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던 오리 <새침이>의 마음을 뒤흔든 여인은 바로~ 오리...가 아니고 강아지 <쫑이>?!
한시도 쫑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쫓아다니기 바쁘다는데.
종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녀는 이미 새끼들까지 낳은 유부녀!
태어난 지 한 달밖에 안 된 새끼들 돌보느라 정신없는 이 와중에..
들이대도 너~무 들이대는 새침이의 스토킹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있는 힘껏 도망쳐보지만 기를 쓰고 엄청난 스피드로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녀석.
그녀의 무시도, 아주머니의 잔소리도 소용이 없다는데.
사나이 자존심도 다 버린 채 어떻게든 옆에 있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도대체 쫑이의 어떤 점이 녀석을 이토록 애 닳게 만든 것일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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