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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배우 전도연에 러브콜!!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오상진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해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상진에게,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상대역으로 원하는 배우가 있냐”고 묻자, 오상진이 수줍은 표정으로 “전도연 씨.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칸 영화제 초청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어떤 연기를 같이 하고 싶은지.. (예를 들어) 베드신?”이라고 묻자, 오상진의 얼굴이 빨개졌다. 오상진이 “저도 연기에 발 들였으니까 가리는 거 없이..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조우종은 오상진의 몸을 훑어보며 “벗으려고?”라고 직접적으로 물어 오상진을 당황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화려한 입담으로 방송계까지 접수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오상진, 불편했던 전현무,
프리선언 후 절친 사이!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오상진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오상진, 전현무, 조우종 아나운서의 엇갈린 운명이 공개되었다.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MBC 아나운서 시험 때, 전현무 씨가 탈락하고 오상진 씨가 붙어서 서로 불편하지 않았어요?“라고 묻자, 오상진이 ”여러 회사의 관점이 달랐다. 나는 KBS (아나운서) 시험도 쳤는데 나 떨어지고 조우종 씨가 붙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리선언 후 전현무와 절친이 된 오상진은 “곧 전현무 씨 KBS 출연이 풀린다고 알고 있다. 조우종 씨 경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해 100인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화려한 입담으로 방송계까지 접수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오상진, 언제나 공개연애!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오상진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오상진은 “공개 연애를 했는데 열애 기사가 한 번도 안났다”고 밝히며, 기자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영화도 보러 다니고, 숨기지도 않고, 다 알게 사귀는데, 늘 그냥 그렇게 지나간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오상진은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다. 어머니가 아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현재 아버지가 환갑을 넘기셔서.. 좋은 분을 만나고 싶다”며 신붓감을 찾는 간절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화려한 입담으로 방송계까지 접수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허세 셰프 최현석, 셰프 외모 서열 순위 1위!!
얼굴보단 라인과 핏이 좋아!!
화려한 입담으로 방송계를 접수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스타 셰프 최현석이 꽃미남 셰프라는 말에 “얼굴이 잘생긴 것 보다 전체적으로 핏이 좋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름난 다른 셰프들에 대해 묻자, “레이먼킴은 잘생겼는데 얼굴이 크다. 샘킴은 훈훈한데 체지방 높고 키가 작다. 강레오는 잘생겼는데 비율은 약간..” 등의 대답으로 결론적으로는 본인이 가장 우월(?!)함을 드러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오상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허세 셰프 최현석, 할 거 없어서 요리 시작!!
화려함 입담으로 방송계를 접수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군 제대할 때 쯤 잘하는 게 기타 치고 노래하고.. 그림, 발차기뿐이었다. 먹고 살길을 찾다보니 요리를 하게 되었다”며 셰프가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버지, 어머니, 형이 요리사. 식구들이 다 요리를 한다”고 고백해, 남다른 셰프 DNA를 뽐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오상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허세 셰프 최현석, 결혼 16년차 로맨틱 남편!
아내 머리 말려줘~ !!
화려함 입담으로 방송계를 접수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결혼한 지 16년 되었다고 밝히며, 내가 27살, 아내가 23살 때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방송에서 보여주는 로맨틱한 모습처럼 “아내의 머리가 길어서 가끔 말려준다”며, “아내도 (내가) 바쁘게 출근할 때 내 머리를 말려준다”고 고백했다. 여전히 신혼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음을 자랑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오상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오상진과 최현석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5월 5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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