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113회, 결혼하지 말 걸 그랬어, 결혼은 미친짓, 갑작스러운 결혼의 결말, 사랑보다는 전쟁에 가까운 결혼, 이혼이유도 가지가지, 글로벌 황당 웨딩 BEST3, 용감한 기자들 결혼하지말걸그랬어, 최정아, 유수경, 류은희, 오해원, 이수아, 이다원, 최두선, 남혜연, 유아정, 신동엽, 김정민, 김태현, 허경환, 레이디 제인, 카더라 통신단, 용감한 기자들의 용기랭킹, 용감한 토크, 용기 랭킹, 용감한 랭킹, 용감한 기자들 (출처 : E채널 용감한 기자들 2015.5.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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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113회 결혼하지 말 걸 그랬어
용감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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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몰이를 하며 한창
방송가를 주름잡던 톱스타 A 씨
절정의 인기 속에서 인기 스타 B 양과 돌연 결혼발표를 한다.
절정의 인기 속에서 인기 스타 B 양과 돌연 결혼발표를 한다.
그러나 둘의 결혼생활은 1년 만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유는 바로 B 양의 엄청난 사치 때문! 그뿐만 아니라 B 양의 장모 또한 A 씨의 돈을
자기 돈처럼 쓰는데.
결혼식 날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는 예비
신부들!
라인을 살리기 위해 다이어트는 물론,
각종 시술도 마다치 않는다.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는 어깨라인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승모근 보톡스!
목을 길어 보이게 하고 쇄골이 도드라져
보인다고 해서 ‘쇄골 주사’라고도 불리는 이 주사엔
엄청난 부작용이
숨어있는데.
재벌 2세 B 군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던 톱여배우 A 양!
얼굴이 알려진 데다가 스케줄 때문에 결혼
준비에 나설 수 없어, 자신의 엄마에게 모든 결혼 준비를 맡겼다.
재벌가 취향에 맞는 웨딩숍을 찾은 A
양의 엄마!
“내 딸 A 양이 재벌 B 군과
결혼한다, 절대 말하면 안 된다!”라고 직원에게 신신당부하는데.
럭셔리 크루즈 코스와 고생하는 트레킹
코스로 나뉘는 남극여행!
남편이 100만 원 아끼겠다고 트레킹
코스를 덜컥 예약해버려, 부부는 고생 코스를 떠나게 된다.
처음부터 삐걱대던 여행! 아내는 무거운
짐을 끌며 묵묵히 참고 갔지만, 계속되는 사건에 폭발하고 만다.
그 계기는 바로 ‘변’ 때문이라고
하는데.
용감한 기자들의
용기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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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들이
널려있다?
결혼이 악몽 같은 지구촌 남녀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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