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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인생 서민갑부 22회, 똥장군을 지던 소년가장에서 70억 갑부가 된 김찬영 씨, 무일푼 소년가장 갑부의 꿈을 꾸다, 종자돈을 첫걸음으로 목표를 정하다, 운명같이 찾아 온 묵 한 사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2015.5.16 방송)
# 무일푼 소년가장, 갑부의 꿈을 꾸다!
일주일에 3~4일은 굶어야만 했던 어린 시절. 술과 노름을 일삼았던 아버지. 힘없이 당하기만 하였던 어머니 그 뒤로 줄줄이 딸린 동생들이 있었기에 어린 찬영 씨는 가장이 되어야만했다. 생계를 위해 돈 되는 일이라곤 뭐든지 했던 찬영 씨. 낮에는 쓰레기를 줍고, 저녁에는 똥을 푸며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이를 악물었는데... 하지만 그마저 아버지의 술과 노름으로 탕진해버리고, 숙명 같던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찬영 씨.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피해 도망 온 서울. 서울에서 본 빌딩이 찬영씨에게 큰 포부를 키우게 되는데.. 과연! 무일푼 소년가장이었던 찬영 씨가 갑부의 꿈을 현실로 이루게 된 비법이 무엇일까?
# 종자돈을 첫걸음으로 목표를 정하다!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소년.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지금까지 안 해본일이 없었다. 돈이 되는 일은 뭐든 했다는 찬영 씨. 어린 시절 어깨너머로 배운 이발 기술로 차린 이발소를 시작으로 한 단계 한 단계 목표를 키워갔다는데... 꿈꾸던 내 가게를, 내 집, 내 건물, 지금의 내 땅까지. 종자돈을 밑천으로 한 단계 한 단계씩 밟아간다면 꿈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찬영 씨. 과연! 찬영 씨만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로드맵은 무엇일까?
# 운명같이 찾아 온 묵 한 사발!
할 줄 아는 것이라곤 묵 쑤는 것 밖에 없던 어머니는 판자촌에서 묵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배고팠던 시절 매일을 팔다 남은 묵사발로 배를 채워야했던 찬영 씨. 어른이 된 찬영 씨가 돈 벌 궁리에 골몰하던 어느 날.. 그때의 추억이 뇌리를 스쳤고, 그는 묵집을 차리게 되었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5월 16일 토요일 밤 9시 50분
상호: 대대손손묵집
대표메뉴: 묵집정식 15000원, 묵집특선 20000원, 묵해물파전 15000원 묵말랭이 20000원
주소: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221-6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447번길 11-3)
전화: 031-542-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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