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39회, 한팔 야구소년, 김성민, 풀코스 1000회 마라톤 할아버지, 임채호, 천방지축 야생 청설모 우리집 청이,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5.5.7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39회, 한팔 야구소년, 김성민, 풀코스 1000회 마라톤 할아버지, 임채호, 천방지축 야생 청설모 우리집 청이,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5.5.7 방송)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39회, 한팔 야구소년, 김성민, 풀코스 1000회 마라톤 할아버지, 임채호, 천방지축 야생 청설모 우리집 청이,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5.5.7 방송)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http://recipeia.tistory.com/952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5월 7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풀코스 1000회 완주한 마라톤 할아버지,
(2) 천방지축 야생 청설모 우리집 ‘청이’,
(3) 한 팔로 야구하는 성민군의 아름다운 도전이 방송됩니다. .

풀코스 1000회 마라톤 할아버지 [부산광역시]
지금까지 풀코스를 뛴 거리만 지구 한바퀴! 역사적인 풀코스 마라톤 1000회 완주의 현장!
마라톤의 살아있는 전설, 황영조 선수도 깜짝 놀랄만한 마라톤 선수가 나타났다? 지금까지 무려 999회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황혼의 마라토너, 임채호(67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현관부터 집안 전체를 도배하고 있는 마라톤 배번은 물론, 마라톤을 완주하고 받은 메달이 수두룩! 국내 대부분의 마라톤 대회를 접수한 것도 모자라 세계적인 명성의 보스턴 국제 마라톤도 완주했다. 하루에 무려 42.195km를 오전, 오후 두 번도 뛴다는 할아버지. 2002년에 첫 풀코스를 뛴 것을 시작으로 13년 만에 역사적인 1000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년 전,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도 26일 뒤 또 다시 마라톤 풀코스 대회에 나갔을 정도로 마라톤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할아버지. 주변사람들이 모두 만류했지만 끝끝내 다시 마라톤에 도전했고, 현재까지도 그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풀코스를 뛴 거리만 해도 지구 한바퀴 이상! 드디어 결전의 날! 1000회 풀코스 마라톤 완주의 역사적인 순간을 순간포착에서 함께합니다.

청설모 신(新)청이 [경기도 남양주시]
동화 같은 일이 현실로! 야생 청설모와의 기막힌 동거 대공개!
아주 특별한 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 간 곳은 경기도 남양주의 한 식당. 녀석의 정체는 야생 청설모! 주인아저씨가 ‘청아~’ 하고 부르자, 놀랍게도 청설모 한마리가 나무에서 내려온다. 만화에서 나온 듯한 깜찍한 외모의 소유자 야생 청설모 ‘청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본래 야생 청설모는 사람을 꺼려, 보기만 해도 도망하는 것이 본습성인데, 청이는 아저씨가 부르기만 하면 어디서든 달려 나오는 것은 물론, 아저씨의 등에 찰싹 붙어있기 까지! 껌딱지가 따로 없다. 게다가 말도 알아듣고, 기타 연주에 흥겹게 춤을 추기까지, 기존에 알고 있던 청설모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르다. 똑똑한데다 애교 넘치는 청이 덕분에 아저씨 부부도 청이의 매력에 푹 빠져 산다. 1년 전, 아저씨가 길에 쓰러져 있던 청이를 데려와 정성으로 돌본 후부터 이렇게 따르게 되었다고 한다. 야생 청설모 '청이'와의 기막힌 동거! 순간포착에서 공개합니다.

한팔 야구소년 [경기도 용인]
세상을 향해 쏘아 올린 멋진 홈런포! 한 팔로 야구하는 야구소년 성민군의 아름다운 도전!
특별한 야구선수가 나타났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수원의 한 실내 야구장. 두 팔로 배트를 휘두르는 사람들 사이 한 팔로 타격하는 소년이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니 왼 팔과 다리가 조금 불편해 보인다. 신생아 때 겪은 사고로 왼쪽 팔과 다리에 편마비를 앓고 있지만, 주니어 야구단에 소속된 엄연한 야구선수라는 김성민군(16세)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야구를 하기엔 불가능 했던 성민군에게 야구를 가르쳐준 사람은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아버지는 장애를 딛고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활약한 ‘조막손 투수’ 짐 애보트를 보여주며, 성민군에게 빛나는 꿈을 심어 주었다. 여기에 성민군의 남다른 노력이 더해져, 타격이면 타격! 송구면 송구! 두 팔을 이용하는 다른 친구들 보다 뒤지지 않은 실력의 소유자가 되었다고 한다. 하늘에서 보고 있을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한다는 성민군. 그의 빛나는 야구 열정을 순간포착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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