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1121회, 말죽거리 음악다방, 로맨틱펀치,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이스 공감 (출처: EBS 스페이스 공감 2015.5.8 방송)
EBS 온에어 ▷▷ http://angela-textcube.blogspot.kr/2015/02/ebs-ebs-tv-ebs-ebstv-ebs-ebs-ebstv-ebs.html
《말죽거리 음악다방》로맨틱펀치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옷 사 입나 술 사 먹지”진정 명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진정 포기한 것입니까?
이제 온 몸을 휘감는 겨울 코트와도 작별할 시기!
만물이 소생하는 봄, 당신도 패.션.피.플로 소생하십시오!
당신은 더 이상 패션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본격 비주얼 패.피밴드 ‘로맨틱펀치’와 함께라면~♥
음악과 수다가 함께 하는 공간 ≪말죽거리 음악다방≫
'패션’과 관련된 사연, 그리고
로맨틱펀치에게 듣고 싶은 신청곡을 공연 관람 신청 내용에 적어주세요!
사연이 채택된 분들께는 공연 관람권을 보내드립니다.
1.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어요!
패션 때문에 겪은 웃지 못할 굴욕담을 보내주세요!
사연 소개와 함께 로맨틱펀치의 심심한 위로, 그리고 신청곡을 라이브로 들려드립니다.
2. 이해할 수 없는 남녀패션, 이것이 궁금하다!
남자가 본 여자의 / 여자가 본 남자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패션에 대한 질문을 보내주세요. 로맨틱펀치의 생각과 함께 즉석에서 남녀관객의 답변 역시 들어보는 시간.
ex) “여자들은 왜 레깅스를 포기 못하나요?” or “남자들은 왜 빵모자를 좋아하는 걸까요?”
3. 테.친.소 (패션 테러리스트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본인만 모르는 패션 테러리스트 친구를 제보해 주세요.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할 만한 친구의 패션 묘사와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적어주시면
선정된 사연 소개와 함께 로맨틱펀치가 긴급 처방전을 제시해드립니다.
4. 패션, 로맨틱, 성공적
미팅, 소개팅 등 당신이 패션 피플로 돋보여야 하는 ‘그 날’에 대한 사연을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공연 당일 ‘로맨틱펀치’가 일일 스타일리스트가 되어드립니다.
깜짝 변신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말죽거리 음악다방 With 로맨틱 펀치
여덟 번째 다방지기 ‘로맨틱 펀치’는 태생부터가 ‘패션 피플’인 밴드다.
2010년 발표한 1집 타이틀이 무려 「미드나잇 신데렐라(Midnight Cinderella)」아닌가.
화려한 파티 드레스로 왕자의 눈에 각인된 신데렐라처럼 로맨틱펀치 역시 ‘토요일 밤’에 들으면 제격일 신나는 음악에 걸맞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3년 발표한 정규 2집 「Glam Slam」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보컬과 탄탄한 연주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로맨틱 펀치.
그들과 함께라면 당신도 로맨틱한 패.션.피.플. !!!!
프로그램
01. 로맨틱펀치 <야미볼>
02. 윤도현 <타잔>
03. 자우림 <일탈>
04.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05. 로맨틱펀치 <눈치채 줄래요>
06. 신해철 <그대에게>
07. 로맨틱펀치 <사랑에 빠진 날>
08. 로맨틱펀치 <토요일 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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