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1대 100 - 393회 황혜영, 김범수,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6.23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1대 100 - 393회 황혜영, 김범수,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6.23 방송)


1대 100 - 393회 황혜영, 김범수,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6.23 방송)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 http://recipeia.tistory.com/1222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KBS2 온에어 ▷▷ http://angela-textcube.blogspot.kr/2015/02/kbs2-kbs2-tv-kbs2-kbs2tv-kbs2-kbs2.html 



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1인 도전자!!
90년대를 휩쓸었던 ‘투투’의 깜찍 아이콘!
쌍둥이 엄마, 만능슈퍼맘이 되어 돌아왔다!
방송인 황혜영

대한민국 중년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젠틀남!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마트함으로 무장한 남자!
방송인 김범수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생물의약품 연구 과학자 모임>
<서울대 청소년 멘토 “드림 컨설턴트”>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이지혜 / 빅플로(정균, 하이탑)
그리고 75명의 시청자가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황혜영, 국민 여동생 투투 시절!
여의도에 요트 타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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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와 사업가를 오가는 멋진 워킹맘 황혜영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이 “투투 하면 90년대 최고의 인기그룹이었다. 황혜영 씨는 지금으로 치면 아이유를 능가했다”고 황혜영의 투투 시절에 대해 언급하자, 황혜영이 “첫 방송 하고 (사람들이) 바로 알아보셨다. 하루 스케줄이 12개 정도였는데 차로 이동 불가능해서 비행기, 오토바이, 요트를 이용했다”고 각종 탈것이 동원됐던 그때 그 시절 출근길에 대해 공개했다.

이어 황혜영은 “잠실에서 여의도에 가는데 차 막혀서 요트 탄 적이 있다. 바람 다 맞고 여의도 선착장 도착했는데 속눈썹이 떨어져서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고 고백해 100인이 폭소했다.
  
황혜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었던 남편 때문에
사과박스 받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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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와 사업가를 오가는 멋진 워킹맘 투투의 황혜영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전 민주당 부대변인과 결혼한 황혜영은 사과박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황혜영은 남편에게 “정치인의 아내로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냐”고 물었는데, 남편이 “누가 뭐 주면 덥석 받으면 안 돼. TV 못 봤어? 사과박스 같은 거 받으면 안 돼’“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황혜영은 자신을 노심초사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공개했는데, “결혼 후 그해 명절 유난히 사과박스가 많이 들어왔다. 그중 특별한 사과박스가 있었는데 무겁고 포장도 특별했다”며, 남편이 말했던 사과박스임을 직감해 “안 열고 방에 모셔뒀다. 나중에 확인하니 사과가 잘 썩었더라”라고 말해 100인을 폭소케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중 얻은 아이!
내 목숨보다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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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와 사업가를 오가는 멋진 워킹맘 투투의 황혜영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 중에 쌍둥이를 얻게 되었다며, 임신 자체가 기적인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41세에 임신, 남자 쌍둥이, 노산, 초산 이라 고위험군이었다”고 밝히며, “자궁수축이 와서 수축억제제를 맞다가 폐에 물이 찼었다. 산소 호흡기를 차고 버텼다”고 힘겨웠던 투병 임신기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훈훈한 외모로 안문숙과 썸(?) 타고 있는 전 아나운서 김범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김범수, 아내 안문숙 때문에 인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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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로 안문숙과 썸(?) 타고 있는 전 아나운서 김범수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여심을 흔들며 떠오르는 꽃중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범수가 “안문숙 씨를 만나기 전에 존재감이 없었다”며, “프로그램에서 만난 가상 아내인 안문숙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범수는 “(안문숙 씨와 방송하기 전에는) 블로그 방문자가 7~8천 명이었는데 91만 명으로 늘었다. 덕분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나가고 <1 대 100>에도 나올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안문숙과 함께 한 후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범수의 19금 토크!
나는 혼전순결 고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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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로 안문숙과 썸(?) 타고 있는 전 아나운서 김범수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학창시절 서울대 킹카였던 김범수에게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인기가 있었던 특별한 이유에 대해 묻자, “학창시절 교회 오빠 느낌이었다.”고 자신의 과거를 소개했다.

이어, 김범수는 “(대학생 시절) 혼전 순결자였다”고 19금 발언을 덧붙이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그런 말 하는 분들 안 믿는다”고 손사래를 쳐 100인을 폭소케 했다.

김범수, 안문숙의 매력은 허벅지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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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로 안문숙과 썸(?) 타고 있는 전 아나운서 김범수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범수는 가상 아내 안문숙에 대해 “실제로 예쁘다. 미인대회출신이다. 화면도 예쁘지만, 민낯이 더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범수는 안문숙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 ‘탄력있는 허벅지’를 꼽으며, 귓불까지 빨개진 모습을 보여 100인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쌍둥이 엄마와 사업가를 오가는 멋진 워킹맘 투투의 황혜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황혜영과 김범수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23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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