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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이방인학교에 등장한 새로운 얼굴들!
훤칠한 외모에 영어 실력은 기본, 중국어 실력까지?
팔방미인 새MC가 이방인학교를 찾았다!
다년간의 외국생활로 누구보다 이방인들의 맘을 잘 이해한다는 그.
이방인학교에 함께 할 새로운 선생님은 누구?
3주 만에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한 이방인학교!
캐나다에서 온 프로복서 에이미,
그녀가 한국인 남편 영빈과 밥을 따로 먹는 사연은?
이스라엘에서 온 프로주부 니르,
일하는 아내를 대신해 주부가 된 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여성복서 캐나다인 에이미>
권투 부부의 사랑과 전쟁
챔피언을 꿈꾸는 현직 프로복서 에이미.
그리고 그녀의 꿈을 응원하는 남편이자 코치, 영빈
천안에서 함께 복싱클럽을 운영하는 부부는
하나부터 열까지를 함께하지만 단 하나 따로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삼시 세 끼 해결!
몸관리를 위해 하루 다섯끼,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먹는 에이미.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외치는 남편 영빈은
에이미의 음식에 도통 적응할 수 없는데...
여느 부부처럼 함께 식사하길 원하는 두 사람.
과연 해결방법이 있을까?
시아버지가 줘도 싫은 건 싫어!
영빈의 할머니댁에 방문한 에이미와 영빈.
농사일도 돕고 도란도란 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한국인의 보양식 삼계탕!
며느리 생각에 시아버지는 에이미에게 닭다리를 건네지만
에이미는 단칼에 거절한다.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것 같아 시아버지는 내심 섭섭하고
에이미는 자신이 안 먹는 걸 알면서도 권하는 시아버지가 이해되지 않는다.
한국에서의 결혼은 상대의 가족과 결혼하는 것이라는데...
과연 에이미는 영빈의 부모님과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이방인학교에 등장한 새로운 얼굴들!
훤칠한 외모에 영어 실력은 기본, 중국어 실력까지?
팔방미인 새MC가 이방인학교를 찾았다!
다년간의 외국생활로 누구보다 이방인들의 맘을 잘 이해한다는 그.
이방인학교에 함께 할 새로운 선생님은 누구?
3주 만에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한 이방인학교!
캐나다에서 온 프로복서 에이미,
그녀가 한국인 남편 영빈과 밥을 따로 먹는 사연은?
이스라엘에서 온 프로주부 니르,
일하는 아내를 대신해 주부가 된 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여성복서 캐나다인 에이미>
권투 부부의 사랑과 전쟁
챔피언을 꿈꾸는 현직 프로복서 에이미.
그리고 그녀의 꿈을 응원하는 남편이자 코치, 영빈
천안에서 함께 복싱클럽을 운영하는 부부는
하나부터 열까지를 함께하지만 단 하나 따로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삼시 세 끼 해결!
몸관리를 위해 하루 다섯끼,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먹는 에이미.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외치는 남편 영빈은
에이미의 음식에 도통 적응할 수 없는데...
여느 부부처럼 함께 식사하길 원하는 두 사람.
과연 해결방법이 있을까?
시아버지가 줘도 싫은 건 싫어!
영빈의 할머니댁에 방문한 에이미와 영빈.
농사일도 돕고 도란도란 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한국인의 보양식 삼계탕!
며느리 생각에 시아버지는 에이미에게 닭다리를 건네지만
에이미는 단칼에 거절한다.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것 같아 시아버지는 내심 섭섭하고
에이미는 자신이 안 먹는 걸 알면서도 권하는 시아버지가 이해되지 않는다.
한국에서의 결혼은 상대의 가족과 결혼하는 것이라는데...
과연 에이미는 영빈의 부모님과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이스라엘에서 온 프로주부 니르>
나는 주부다
거리마다 출근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아침시간.
색색깔 채소들을 보기 좋게 썰어 볶음밥을 만들고 있는 사나이가 있으니...
주인공은 바로 이스라엘에서 온 한국생활 7개월 차 니르!
이탈리아 유학 중 만난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며 무작정 한국행을 택했다.
하지만 타지에서 직장 구하는 게 쉽지 않았던 탓에
니르는 지금까지 일하는 아내를 외조하며 가정주부 생활을 하고 있다.
프로 주부답게 청소, 설거지, 빨래 모두 완벽!
재래시장에서 꼼꼼히 가격비교 하는 모습은 베테랑 주부 저리가라인데...
가정주부 니르의 한국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서 취업할 수 있을까?
집안일을 마치고 인터넷으로 일자리를 찾아보는 니르.
하지만 한국에서 외국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영어강사 뿐.
게다가 가족관계나 신장, 체중 등 사적인 항목을 적으라고 하는
한국의 이력서를 니르는 이해할 수 없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야유회를 간 니르 부부.
그동안 일자리르 찾지 못한 니르를 걱정하던 장인어른은
‘널 믿는다’며 독려의 말을 건네지만
니르는 장인어른의 기대가 부담스럽기만 한데...
과연 니르는 가족들의 바람대로 한국에서 어엿한 직장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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