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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온 프로주부 니르>
가정주부 니르, 아르바이트를 부탁해
한국생활 7개월 차, 살림꾼 니르 (36, 구직 중)
레크레이션 강사로 일하는 동서를 따라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오늘의 아르바이트는 1200명의 초등학생을 통솔하는 일!
못 추는 춤도 춰가며 아이들과 어울리려 노력하지만
의사소통도 쉽지 않고 처음이라 서툴기만 한데...
그러던 중 운 좋게 외국인 단역 일을 맡게 되었다.
배우인 처남에게 연기수업을 받으며
장동건의 명대사 ‘니가 가라 하와이~’를 수십 번 반복!
이것도 모자라 유명 배우를 찾아가 연기수업을 받는데...
열혈 학생 니르! 그의 연기 스승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 일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지 못해 이런저런 일을 하며 방황하던 니르.
우연히 금속 공예품을 보고 마음이 동하는데.
니르는 이스라엘에서 3년간 금속 공예 일을 했다.
한국에서도 자신이 잘 하는 일을 하고 싶어
금속 공예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정성껏 준비한 포토폴리오도 선보이며
진지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는데...
과연 니르는 한국에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여성복서 캐나다인 에이미>
위기의 부부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빅매치가 있던 D-day!
에이미와 영빈 부부는 체육관에 친구들을 초대해
피자를 먹으며 함께 경기를 보기로 한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부부싸움이 나고 말았는데...
더치페이 문화가 익숙한 에이미는 회비를 걷어 피자값을 내자고 하지만
영빈은 초대한 손님에게 돈을 받을 수 없다는 것.
여기에 식사 문제로 여전히 대립 중인 부부.
영빈의 잦은 외식으로 지출이 많아진다고 생각하는 에이미.
‘당신이 남편이 아니었으면 해고야!’라고 으름장을 놓고
결국 영빈은 서툰 솜씨로 요리를 하기로 한다.
요리 경력 제로인 영빈의 도전, 결과는?
우리는 가족 vs 사생활 필요해
시어머니의 집에 방문한 에이미와 영빈.
영빈은 가족들과의 만남이 즐겁지만
에이미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어머니가 불편하기만 하다.
게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체육관에 오는 시아버지가 반갑지 않은 에이미.
아무리 가족이라도 개인 공간이 중요한 에이미는
수시로 찾아오는 가족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던 중, 영빈의 큰 누나가 말도 없이 체육관을 방문하는데!
하필 영빈이 자리를 비운 사이라 에이미는 당황한다.
결국 큰 누나는 말없이 돌아가버리고
영빈은 에이미가 누나를 내쫓았다고 생각해 에이미에게 화를 내는데...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버린 에이미.
에이미는 이대로 한국을 떠나고 마는 것일까?
<이방인학교>
니르의 고민
한국에서 프로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니르.
그의 한국생활 최대의 고민은 바로 다름 아닌 취업!
취업준비생 100만 시대, 높디 높은 취업의 문턱은
외국인에게도 예외가 없다는데...
이스라엘인 니르가 말하는 한국에서의 취업기!
사생활 침해나 다름 없는 이력서 항목부터 황당한 면접 경험까지!
이방인학교에서 만나본다.
가정주부 니르, 아르바이트를 부탁해
한국생활 7개월 차, 살림꾼 니르 (36, 구직 중)
레크레이션 강사로 일하는 동서를 따라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오늘의 아르바이트는 1200명의 초등학생을 통솔하는 일!
못 추는 춤도 춰가며 아이들과 어울리려 노력하지만
의사소통도 쉽지 않고 처음이라 서툴기만 한데...
그러던 중 운 좋게 외국인 단역 일을 맡게 되었다.
배우인 처남에게 연기수업을 받으며
장동건의 명대사 ‘니가 가라 하와이~’를 수십 번 반복!
이것도 모자라 유명 배우를 찾아가 연기수업을 받는데...
열혈 학생 니르! 그의 연기 스승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 일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지 못해 이런저런 일을 하며 방황하던 니르.
우연히 금속 공예품을 보고 마음이 동하는데.
니르는 이스라엘에서 3년간 금속 공예 일을 했다.
한국에서도 자신이 잘 하는 일을 하고 싶어
금속 공예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정성껏 준비한 포토폴리오도 선보이며
진지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는데...
과연 니르는 한국에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여성복서 캐나다인 에이미>
위기의 부부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빅매치가 있던 D-day!
에이미와 영빈 부부는 체육관에 친구들을 초대해
피자를 먹으며 함께 경기를 보기로 한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부부싸움이 나고 말았는데...
더치페이 문화가 익숙한 에이미는 회비를 걷어 피자값을 내자고 하지만
영빈은 초대한 손님에게 돈을 받을 수 없다는 것.
여기에 식사 문제로 여전히 대립 중인 부부.
영빈의 잦은 외식으로 지출이 많아진다고 생각하는 에이미.
‘당신이 남편이 아니었으면 해고야!’라고 으름장을 놓고
결국 영빈은 서툰 솜씨로 요리를 하기로 한다.
요리 경력 제로인 영빈의 도전, 결과는?
우리는 가족 vs 사생활 필요해
시어머니의 집에 방문한 에이미와 영빈.
영빈은 가족들과의 만남이 즐겁지만
에이미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어머니가 불편하기만 하다.
게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체육관에 오는 시아버지가 반갑지 않은 에이미.
아무리 가족이라도 개인 공간이 중요한 에이미는
수시로 찾아오는 가족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던 중, 영빈의 큰 누나가 말도 없이 체육관을 방문하는데!
하필 영빈이 자리를 비운 사이라 에이미는 당황한다.
결국 큰 누나는 말없이 돌아가버리고
영빈은 에이미가 누나를 내쫓았다고 생각해 에이미에게 화를 내는데...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버린 에이미.
에이미는 이대로 한국을 떠나고 마는 것일까?
<이방인학교>
니르의 고민
한국에서 프로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니르.
그의 한국생활 최대의 고민은 바로 다름 아닌 취업!
취업준비생 100만 시대, 높디 높은 취업의 문턱은
외국인에게도 예외가 없다는데...
이스라엘인 니르가 말하는 한국에서의 취업기!
사생활 침해나 다름 없는 이력서 항목부터 황당한 면접 경험까지!
이방인학교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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