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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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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학교>
‘입학식’
이방인 학교에 새내기들이 떴다!
한국인 남편과의 결혼생활 15년차,
제주 해녀를 꿈꾸는 일본인 주부, 하루나
평균 나이 스물다섯! 코리안 드림을 품고
베이커리 사업을 시작한 프랑스 꽃청춘 라파엘 & 장로랑
국적도, 문화도, 외모도 다른 이들이 한국에서 꿈을 펼치게 된 이유는?
<프랑스 꽃청춘 5인방의 서울 창업기>
꽃보다 청춘
이태원 골목길,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한 가게,
이곳엔 패기 하나로 똘똘 뭉친 프랑스 청년 5인방이 있다!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한 대표 라파엘과 그의 죽마고우 장로랑,
전문 파티시에 알렉스&토마스 그리고 홍보 담당 홍일점 마가리까지!
‘꿈★은 이루어진다’ 는 믿음 하에 과감히 한국행을 선택한 이들.
그.러.나. 자장면 하나 시키는 것부터 장 보는 것까지 하나하나
난관의 연속인데...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낯선 땅 한국에서 사는 이들의 코리안 라이프,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드디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때가 왔다, 첫 시식회!!
한국인 반, 외국인 반 스무명의 평가단이 이들의 야심작을 맛보는데...
그러나 자신만만, 여유만만 했던 이들에게 쏟아지는 혹평들
처참한 점수를 받은 마카롱, 손님들은 물론 한국인 동업자의
눈길조차 사로잡지 못한 바나나 케이크까지...
최악의 평가에 결국 한국인 동업자도 불만 폭발!
항상 밝았던 의욕충만 프랑스 청년들의 표정도 어두워만 지는데....
과연 한국생활 생초보 프랑스 청춘들은 무사히 베이커리를 오픈할 수 있을까?
<해녀를 꿈꾸는 일본인 주부, 하루나>
하루나 제주 해녀를 꿈꾸다
천혜의 자연이 살아있는 제주, 이곳엔 해녀를 꿈꾸는 일본인 주부, 하루나가 있다!
8기 신입생으로 5: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해녀 학교에 입학한 하루나
긴장한 표정의 신입생들 사이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며 미소를 잃지 않는데...
그러나 당당함도 잠시, 아무리 애를 써도 둥둥 떠오르기만 하는 몸 때문에
결국 잠수 시도 실패! 새삼 해녀로 가는 험난한 길을 실감한다.
학교 수업만으로는 해녀의 참맛을 느낄 수 없었던 하루나
진정한 해녀를 거듭나기 위한 조언을 듣기 위해 직접 해녀회장을 찾아가는데...
베테랑 해녀들과의 첫 물질
해녀회장의 소개로 베테랑 해녀들과 함께 물질에 참여할 수 있게 된 하루나
집에선 세 아이의 엄마지만 이곳에선 귀여운 막둥이 해녀다.
하루나에게 주어진 첫 미션, 바로 우뭇가사리 채취!!
선배들의 독설 반 애정 반 섞인 가르침을 받으며 따라 해보지만
잠수조차 힘들어 바닷물로 배만 채우게 된다.
선배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하루나, 결국 왈칵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과연 하루나는 제주의 자랑스러운 해녀가 될 수 있을까?
‘입학식’
이방인 학교에 새내기들이 떴다!
한국인 남편과의 결혼생활 15년차,
제주 해녀를 꿈꾸는 일본인 주부, 하루나
평균 나이 스물다섯! 코리안 드림을 품고
베이커리 사업을 시작한 프랑스 꽃청춘 라파엘 & 장로랑
국적도, 문화도, 외모도 다른 이들이 한국에서 꿈을 펼치게 된 이유는?
<프랑스 꽃청춘 5인방의 서울 창업기>
꽃보다 청춘
이태원 골목길,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한 가게,
이곳엔 패기 하나로 똘똘 뭉친 프랑스 청년 5인방이 있다!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한 대표 라파엘과 그의 죽마고우 장로랑,
전문 파티시에 알렉스&토마스 그리고 홍보 담당 홍일점 마가리까지!
‘꿈★은 이루어진다’ 는 믿음 하에 과감히 한국행을 선택한 이들.
그.러.나. 자장면 하나 시키는 것부터 장 보는 것까지 하나하나
난관의 연속인데...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낯선 땅 한국에서 사는 이들의 코리안 라이프,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드디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때가 왔다, 첫 시식회!!
한국인 반, 외국인 반 스무명의 평가단이 이들의 야심작을 맛보는데...
그러나 자신만만, 여유만만 했던 이들에게 쏟아지는 혹평들
처참한 점수를 받은 마카롱, 손님들은 물론 한국인 동업자의
눈길조차 사로잡지 못한 바나나 케이크까지...
최악의 평가에 결국 한국인 동업자도 불만 폭발!
항상 밝았던 의욕충만 프랑스 청년들의 표정도 어두워만 지는데....
과연 한국생활 생초보 프랑스 청춘들은 무사히 베이커리를 오픈할 수 있을까?
<해녀를 꿈꾸는 일본인 주부, 하루나>
하루나 제주 해녀를 꿈꾸다
천혜의 자연이 살아있는 제주, 이곳엔 해녀를 꿈꾸는 일본인 주부, 하루나가 있다!
8기 신입생으로 5: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해녀 학교에 입학한 하루나
긴장한 표정의 신입생들 사이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며 미소를 잃지 않는데...
그러나 당당함도 잠시, 아무리 애를 써도 둥둥 떠오르기만 하는 몸 때문에
결국 잠수 시도 실패! 새삼 해녀로 가는 험난한 길을 실감한다.
학교 수업만으로는 해녀의 참맛을 느낄 수 없었던 하루나
진정한 해녀를 거듭나기 위한 조언을 듣기 위해 직접 해녀회장을 찾아가는데...
베테랑 해녀들과의 첫 물질
해녀회장의 소개로 베테랑 해녀들과 함께 물질에 참여할 수 있게 된 하루나
집에선 세 아이의 엄마지만 이곳에선 귀여운 막둥이 해녀다.
하루나에게 주어진 첫 미션, 바로 우뭇가사리 채취!!
선배들의 독설 반 애정 반 섞인 가르침을 받으며 따라 해보지만
잠수조차 힘들어 바닷물로 배만 채우게 된다.
선배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하루나, 결국 왈칵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과연 하루나는 제주의 자랑스러운 해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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