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1대 100 - 394회 서인영, 이철민,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6.30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7월 1일 수요일

1대 100 - 394회 서인영, 이철민,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6.30 방송)


1대 100 - 394회 서인영, 이철민,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6.30 방송)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 http://recipeia.tistory.com/1222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KBS2 온에어 ▷▷ http://angela-textcube.blogspot.kr/2015/02/kbs2-kbs2-tv-kbs2-kbs2tv-kbs2-kbs2.html 



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1인 도전자!!
'신상녀’ 타이틀은 이제 그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돌아온 그녀!
가수 서인영

눈빛으로 모두를 제압한다!
악역 전문 명품 배우!
배우 이철민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1박 2일' 서울대 훈남훈녀들>
<새내기 공무원 모임 “5급 공무원”>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디자인하는 공대생”>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제이스(미스에스) / 칸토(트로이)
그리고 78명의 시청자가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서인영, 5개월 전 남자친구랑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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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돌아온 가수 서인영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인 서인영은 “이별한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아 신곡 ‘거짓말’에 감정이입이 잘 된다”며 “그만 만나자고 통보 받았다. 평소 오래 만나야 마음을 열 뿐만 아니라 헤어지잔 말도 잘 못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빨리 만나고 빨리 헤어지는 게 트렌드”라고 얘기하자 서인영은 “다른 트렌드는 다 따라가는데 연애 트렌드만 못 쫓아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 3년 뒤 결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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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돌아온 가수 서인영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서인영은 “35살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서인영은 “아기는 되도록 빨리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미래 남편에게 9첩 반상이 가능한가?”라고 묻자, “노력할거다”로 답하며, 여러 반찬으로 상을 차리는 아내가 될 거라고 다짐(?!)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알고 보면 유쾌한 악역배우 이철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철민, 내 아내 황신혜 닮은꼴 고백으로
악성댓글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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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악역 전문 배우 이철민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철민 씨가 방송에서 아내분이 황신혜 닮았다고 자랑하더라”라고 말하자, 연예인군단으로 출연한 이철민의 아내 김미경은 “그것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며, “2년 전 딸이 사진보고 스치듯 얘기했는데 방송에서 쓸데없이 얘기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이철민은 네티즌들이 ‘그쪽이 황신혜면 내 여친은 김태희다’ 등의 댓글을 많이 달았다고 밝히며, 본의 아니게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제 눈에는 황신혜예요”라고 거침없이 애정을 고백해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악역 전문 배우 이철민, 실제 조폭과 오디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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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악역 전문 배우 이철민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철민은 명품 악역 자리를 놓고 실제 조폭과 오디션 경쟁을 펼친 일화를 공개했다.

이철민은 “악역 오디션 경쟁도 치열하다. 800대 1을 뚫었다”고 고백하며, “악역들이 몸 쓸 곳이 많다. 무술유단자들이고, (오디션에서) 돌려차기 등을 한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앞구르기만 하고, 얼굴로 액션을 했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을 수 있었던 비결로 ‘얼굴 액션’(??)을 꼽았다.

이어 “최종 오디션에 2명이 뽑혔다. 나와 현역.. 조폭이었다. 감독님이 테이프를 (제게) 보여주며 고민을 하더라”며, “(그 분은) 연기가 아니라 실제 모습이었다. 결국 제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조폭이) 수배중이라 잠적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악역 전문 배우 이철민,
경찰 내 얼굴 보더니 지명수배자 명단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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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악역 전문 배우 이철민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철민은 악역 전문 배우에 적절한 외모(?!) 탓에 불편한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철민은 “큰 딸이 3~4살 때 손을 잡거나, 안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슬쩍 쳐다본다”며, 사람들의 시선이 평범하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그때만 해도 딸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애가 웃거나 방긋거려야 했는데, 표정이 애매하니.. 다들 나를 오해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검문소를 통과할 때 마다 (경찰이) 차를 갓길로 빼라고 하며, 지명수배자 전단지를 본다”고 밝히며, 울분에 찬 목소리로 “그 다음날도 또 잡고!!! 나는 그 경찰 얼굴을 안다고!!”라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하지만, 경찰의 레이더를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이철민의 특화된 외모에 대한 에피소드로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신곡 ‘거짓말’로 돌아온 서인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서인영과 이철민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30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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