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11회, 정난과 지훈의 좌충우돌 육아도전기, 심형탁의 가슴 아픈 과거사 공개,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김지훈, 심형탁, 강균성, 서인영, 윤소이, 이수경, 썸남썸녀 (출처 : SBS 썸남썸녀 2015.7.7 방송)
잠자는 연애세포를 깨워라!
연애세포가 증발해버린 스타들!
그들이 함께 모여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썸남썸녀>
- 제 11회 -
▶ ‘눈물 펑펑’ 심형탁의 가슴 아픈 과거사 공개!
이사 온 형탁의 새집을 방문해, 형탁의 부모님을 만나게 된 인영과 균성~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다, 형탁의 가슴 아픈 성장과정을 듣게 되는데...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참는 거야”라며 과거 어려웠던 집안 사정과 어머니를 대신해 수면제까지 먹게 된 충격적인 과거사까지!!
그때를 회상하던 형탁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한편, 형탁은 부모님과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과연 형탁의 소개팅녀 보영에 대한 부모님의 솔직한 속마음은?!
▶ ‘티격태격 남매’ 정난과 지훈의 좌충우돌 육아도전기~
정난의 이웃사촌~ 윤형빈♥정경미 부부네를 방문한 정난과 지훈!
단~둘이 집에 남아 ‘리틀 윤형빈’ 준이를 돌보는 미션을 받게 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순둥이 준이~를 보며 자신만만했던 이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준이가 칭얼대기 시작하고 급기야 울음을 터트리자 정난과 지훈은 멘붕에 빠져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이때, ‘힘들다’를 연발하던 이들이 찾은 비장의 무기는 무엇?!
이들은 과연 준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육아 도전기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썸남썸녀
과연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올까요?
7월 7일 화요일 밤 11시 15분
설레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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