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118회, 수영신동 이호준,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은지원, 최윤희, 류윤지, 유정남, 이재윤, EXID 하니,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 션, 강민혁, 소녀시대 유리, 성훈, 유정남, 차태현, 몬스타엑스 셔누, 우리동네예체능 (출처 : KBS2 우리동네예체능 2015.8.11 방송)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과의 대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화요일 밤!!
전국민 건강 충전 프로젝트 <우리 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수영반’의 첫 승의 주인공 이재윤!
성훈을 잇는 예체능 차기 에이스로 전격 합류!
0.1초 승부사! 승리의 사나이! 참몸 이재윤!
그의 합류로 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고정합류 후 첫 대결 상대가 만만치 않다?
그는 또 한 번 예체능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우리동네 수영반’의 2연승을 위한 구원투수!
'공포의 물방개’라 불러다오! 새로운 다크호스 은지원!
'우리동네 수영반’의 새로운 전력이 되어주마!
방송최초! 숨겨왔던 수영실력을 공개한 은지원!
하와이 바다 수영과 아기스포츠단으로 다져진 수영실력자!
동호인 대결 출전권을 놓고 별인 병아리반과의 대결까지!
그는 과연 ‘우리동네 수영반’을 2승의 초석이 될 수 있을까?
'우리동네 수영반’의 연승을 막으러 왔다!
특전사-해병대 출신의 역대 최강 상대팀 등장!
역대 최강팀의 등장! 살벌한 근육남들이 왔다!
바다 전사를 꿈꾸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들!
선수 출신부터 특전사, 해병대까지! 강한남자들은 다 모였다!
승리의 달콤함을 알아버린 ‘우리동네 수영반’을 위협하는 그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이들의 승부! 그 결과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화요일 밤의 체력 충전 방송!!
<우리 동네 예체능>!!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2의 박태환, 이호준 1대 6대결
구릿빛 근육의 특전사-해병대 출신!
역대 최강 비주얼과의 대결! 과연 그 결과는?
<우리동네 예체능> 역대 최강의 비주얼을 가진 동호인 팀과 짜릿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1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의 네 번째 수영 대결상대로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과의 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등장한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팀은 비주얼부터 영화 <300>을 연상시키는 탄력 있는 구릿빛 근육질로 중무장했을 뿐만 아니라 특전사, 해병대, 수영선수 출신 등 스펙까지 화려한 멤버들로 구성된 동호인 팀이다.
이들은 해양 경찰 시험을 위해 매일 같이 고강도의 체력 훈련과 함께 수상 인명구조 훈련 등을 소화하고 있는 수영 실력자들로서 우리동네 수영반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이날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팀은 해양경찰특공대를 준비하고 있는 팀원들답게 정형돈을 상대로 멋진 인명구조 시범을 보여주다가 정형돈의 무게에 짓눌려 도리어 도움을 요청하는 등 예능감 또한 가감 없이 발휘했다.
또한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PARTY’ 춤을 추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주 남양주 수영 엘리트 가족을 상대로 첫 승의 달콤함을 맛 본 우리동네 수영반.
과연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팀과의 대결에서 2연승을 일궈낼 수 있을지, 그 짜릿한 명승부는 오는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15세 수영 괴물 이호준, 예체능팀과 1대 6 대결?!”
'제 2의 박태환’ 이호준이 떴다!
우리동네 수영반과 전무후무의 1대6 대결!
오는 11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대한민국 수영계의 독보적 샛별, 15세 수영 천재 이호준 군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호준은 우리나라 수영계에서 ‘제 2의 박태환’이라 불리며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는 수영선수로, 200m 자유형에서 박태환의 중학교 시절 기록보다 6초나 앞당긴 1분54초02의 기록을 세우며 수영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4 레이크 맥쿼리 게임 3관왕, 2015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자유형 200m 금메달을 휩쓴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낼 차세대 수영 영웅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 예체능 팀은 여유있게 4가지 영법을 구상하는 이호준의 시범을 보자 “우리랑 달리 힘을 들이지 않고 수영을 한다. 물속에서 더 느긋해 보인다”며 감탄했다. 前국가대표 출신 조희연 해설위원 역시 “타고난 부력이 좋다. 재능을 타고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날 이호준 군은 우리동네 수영반의 스피드 향상을 위해 자유형 200m를 1명 대 6명으로 대결하는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다시 말해, 우리동네 수영반 6명이 나눠서 200m를 완주할 동안 이호준 군은 혼자서 200m를 전력 질주해 승패를 가르게 된다.
혼자서 200m를 가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페이스 조절이 필요한 이호준 군과는 달리, 6명이 각자 짧은 거리를 전력질주하기만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이 대결에서 예체능 팀은 더더욱 승리의 의지를 불태웠다. 실제로 초반 스퍼트에서는 예체능 팀이 앞서는 모습을 보여 이 대결의 결과를 더욱 궁금케 했다.
15세 수영천재 이호준과 ‘우리동네 수영반’의 뜻밖에 치열했던 경기는 오는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대한민국 수영계의 독보적 샛별, 15세 수영 천재 이호준
제 2의 박태환’이라 불리며 차세대 유망주
200m 자유형 박태환의 중학교 시절 기록보다 6초나 앞당긴 1분54초02의 기록달성
2014 레이크 맥쿼리 게임 3관왕
2015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자유형 200m 금메달 을 휩쓴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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