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 http://recipeia.tistory.com/768
가야금이 딸에게 맞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엄마
하지만 가야금 하는 동생에겐 웃음꽃이 피는 엄마
그래서 만난 가야금 명인 황병기!
과연 황병기 명인의 평가는?
곤충 홀릭 윤예찬
곤충을 보고 만지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하고 맛보기까지!!
<영재 발굴단>
8월 5일(수) 밤 8시 55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가야금을 사이에 둔 두 모녀의 갈등
오늘 저녁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는 가야금으로 대상까지 받은 딸을 재능이 없다며 꾸짖는 엄마, 두 모녀의 갈등 해결책을 찾아본다.
가야금이 하고 싶은 딸, 반대하는 엄마
두 모녀 갈등의 끝은?
박가은 양(14살)은 매일 아침 가야금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가야금을 배운지 3년 만에 여러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 또한 뛰어나다. 하지만 가은이의 엄마는 냉정하기만 하다. 가은이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엄마인 제가 봤을 때는 길이 아닌 것 같아요. 표현력이 너무 부족해요.“ - 엄마 인터뷰 중
한편, 가은이의 동생 고은이(10세)는 국악계에서 가야금 천재로 통한다. 고은이와 가은이는 가야금을 같이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은이가 언니보다 더 많은 수상경력과 공연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은이는 판소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가들을 놀라게 한 명실공히 국악 영재로 성장하고 있다.
"(동생) 고은이가 더 잘해요. 음감도 뛰어나고 소리를 느낄 수도 있고 읽을 수도 있는 애처럼 보이는데 저희 큰애가 할 때 영혼이 없어 보이는 거예요. 쟤는 왜 저렇게 하지?” -엄마 인터뷰 중
가야금 천재인 동생에게 늘 비교당하는 가은이가 계속 가야금을 하는 것이 좋을까? [영재 발굴단] 제작진은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님을 찾아갔다. 아직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여든의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님은 과연 가은이의 가야금을 어떻게 평가할까?
살아있는 애벌레 손수 볶아 먹는 열두 살 곤충영재 등장- 틴탑 니엘 경악!
오늘 저녁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는 사상 최초, 곤충 홀릭 영재가 등장해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평소 곤충을 아주 싫어한다는 틴탑 니엘은, 충격적인 장면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살아있는 애벌레 손수 볶아 먹는 열두 살 곤충영재 등장
틴탑 니엘 경악!
열두 살 윤예찬 군은 자신의 방에서 120여 마리의 곤충을 키운다. 예찬이는 행여 곤충들이 싸우진 않을까 밤잠을 설치며 상태를 살피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곤충들에게 안부 인사를 한다. 또한, 죽은 곤충들을 손수 다리털 하나까지 고스란히 되살려 표본을 만드는 등 곤충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고 한다.
예찬이의 곤충 홀릭은 무려 7년간 이어져 왔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식용 벌레의 맛을 연구해보겠다며, 살아있는 애벌레를 프라이팬에 볶아 먹는다는 것이다. 이를 본 MC 컬투와 패널들은 역대 가장 소스라치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찬이가 “곤충에서 새우 과자 맛이 난다”라고 하자, 니엘은 “정글에 갔을 때 내가 먹었던 애벌레는 닭 껍질 맛이 났다. 하나 먹고 더는 못 먹겠더라.”라고 괴로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예찬이의 부모님은 곤충에만 빠져있는 예찬이 때문에 고민이라고 한다. 과연 곤충홀릭 예찬이에게도 영재성이 있는 것일까? 부모님도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결과는, 오늘 저녁에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가야금 하는 동생에겐 웃음꽃이 피는 엄마
그래서 만난 가야금 명인 황병기!
과연 황병기 명인의 평가는?
곤충 홀릭 윤예찬
곤충을 보고 만지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하고 맛보기까지!!
<영재 발굴단>
8월 5일(수) 밤 8시 55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가야금을 사이에 둔 두 모녀의 갈등
오늘 저녁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는 가야금으로 대상까지 받은 딸을 재능이 없다며 꾸짖는 엄마, 두 모녀의 갈등 해결책을 찾아본다.
가야금이 하고 싶은 딸, 반대하는 엄마
두 모녀 갈등의 끝은?
박가은 양(14살)은 매일 아침 가야금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가야금을 배운지 3년 만에 여러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 또한 뛰어나다. 하지만 가은이의 엄마는 냉정하기만 하다. 가은이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엄마인 제가 봤을 때는 길이 아닌 것 같아요. 표현력이 너무 부족해요.“ - 엄마 인터뷰 중
한편, 가은이의 동생 고은이(10세)는 국악계에서 가야금 천재로 통한다. 고은이와 가은이는 가야금을 같이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은이가 언니보다 더 많은 수상경력과 공연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은이는 판소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가들을 놀라게 한 명실공히 국악 영재로 성장하고 있다.
"(동생) 고은이가 더 잘해요. 음감도 뛰어나고 소리를 느낄 수도 있고 읽을 수도 있는 애처럼 보이는데 저희 큰애가 할 때 영혼이 없어 보이는 거예요. 쟤는 왜 저렇게 하지?” -엄마 인터뷰 중
가야금 천재인 동생에게 늘 비교당하는 가은이가 계속 가야금을 하는 것이 좋을까? [영재 발굴단] 제작진은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님을 찾아갔다. 아직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여든의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님은 과연 가은이의 가야금을 어떻게 평가할까?
살아있는 애벌레 손수 볶아 먹는 열두 살 곤충영재 등장- 틴탑 니엘 경악!
오늘 저녁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는 사상 최초, 곤충 홀릭 영재가 등장해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평소 곤충을 아주 싫어한다는 틴탑 니엘은, 충격적인 장면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살아있는 애벌레 손수 볶아 먹는 열두 살 곤충영재 등장
틴탑 니엘 경악!
열두 살 윤예찬 군은 자신의 방에서 120여 마리의 곤충을 키운다. 예찬이는 행여 곤충들이 싸우진 않을까 밤잠을 설치며 상태를 살피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곤충들에게 안부 인사를 한다. 또한, 죽은 곤충들을 손수 다리털 하나까지 고스란히 되살려 표본을 만드는 등 곤충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고 한다.
예찬이의 곤충 홀릭은 무려 7년간 이어져 왔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식용 벌레의 맛을 연구해보겠다며, 살아있는 애벌레를 프라이팬에 볶아 먹는다는 것이다. 이를 본 MC 컬투와 패널들은 역대 가장 소스라치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찬이가 “곤충에서 새우 과자 맛이 난다”라고 하자, 니엘은 “정글에 갔을 때 내가 먹었던 애벌레는 닭 껍질 맛이 났다. 하나 먹고 더는 못 먹겠더라.”라고 괴로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예찬이의 부모님은 곤충에만 빠져있는 예찬이 때문에 고민이라고 한다. 과연 곤충홀릭 예찬이에게도 영재성이 있는 것일까? 부모님도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결과는, 오늘 저녁에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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