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어송포유4 5회, 나인뮤지스, 강인, 엠버, 비원에이포(B1A4) 공찬, 어송포유4 (출처 : KBS2 어송포유4 2015.8.16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8월 16일 일요일

어송포유4 5회, 나인뮤지스, 강인, 엠버, 비원에이포(B1A4) 공찬, 어송포유4 (출처 : KBS2 어송포유4 2015.8.16 방송)


어송포유4 5회, 나인뮤지스, 강인, 엠버, 비원에이포(B1A4) 공찬, 어송포유4 (출처 : KBS2 어송포유4 2015.8.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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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왔습니다!
MC 엠버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일일 MC 루나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는 어송포유 5회!

‘나인뮤지스’ 편에서 주목해야할 관점 포인트 세 가지
1. 소녀장사 루나와 승부욕 넘치는 나인뮤지스의 팔씨름 한 판 대결!
2. 나인뮤지스 하면 섹시 댄스 그리고 막춤?!
3.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부르다? 콧바람으로 촛불 끄다가 그만!

나인뮤지스가 콧바람으로 촛불을 끄는 궁극의 털털함을 선보인다.
 K-POP스타들이 직접 글로벌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리퀘스트를 들어주는 프로그램인 KBS 2TV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의 5회 주인공으로 등장한 ‘나인뮤지스’에게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쇄도했다.
이 가운데 ‘콧바람으로 촛불을 꺼달라’는 리퀘스트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나인뮤지스는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에 섹시미 넘치는 댄스로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일 뿐 아니라, 특히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아이돌 그룹.
그런 나인뮤지스이기에 처음 이 리퀘스트를 소개받자마자 당황하는 기색을 내비친건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 터.
하지만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똘똘 뭉친 악바리들이었고, 더구나 팬들이 보내온 리퀘스트이기에 성공해야 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이날 녹화에서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180도 달라진 눈빛으로 돌변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MC팀 대표와 대결해 더 많은 촛불을 꺼야 리퀘스트가 성공하는 상황에서, 그녀들이 꺼야하는 촛불의 개수는 총 10개.
MC팀 대표로 나선 공찬은 큰 소리를 치며 미션에 임했지만, 각종 요상한 각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MC팀의 원망을 샀다.
여기에 맞서 나인뮤지스팀은 막내 금조가 언니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첫 타자로 나섰고, 최대한 방향을 넓게 가져가기 위해 옆으로 고개를 기울인 채 힘껏 콧바람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MC 강인은 금조에게 “지금 바람이 아닌 무언가 코에서 나왔다”고 말하며 폭로 아닌 폭로를 터뜨리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은 것.
걸그룹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이 난감한 발언에 금조는 무척 당황했고, 다른 멤버들은 그럴리 없다며 감식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가장 억울함을 호소한 당사자 금조는 “(분비물이 아니라) ‘촛농’이니 가까이서 찍어봐달라”며 억울함과 결백(?)을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촛농’ 이었음이 밝혀져 누명을 벗게됐다는데.
이렇듯 나인뮤지스는 녹화 내내 어느 걸그룹도 감히 넘보지못할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미션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션 수행에 얼마 시간이 남지않자, MC팀으로 하여금 속전속결 진행을 요청하며 이들을 당황시켰고, 이런 그녀들의 카리스마에 언제나 강인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주도하던 MC 강인조차 “왜 화를 내나요, 우리가 뭐 잘못했나요?”라며 울상을 짓는 등 나인뮤지스에게 제대로 주도권을 넘겨주며 긴장된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제작진들마저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이같은 나인뮤지스의 못말리는 열혈 승부욕은 시원시원한 그들의 비주얼만큼이나 화끈한 재미를 선물할 것이라고. 이번 주 일요일(16일) 밤 11시 55분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 시즌4 나인뮤지스 편, 기대해도 좋다.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KBS 2TV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송포유’에 출연한다.
K-POP스타들이 직접 글로벌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리퀘스트를 들어주는 <어송포유>는 그동안 최정상 아이돌부터 대세 K-POP스타들까지 총출동한 프로그램.
이에 평소 섹시하고 도도한 ‘모델돌’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인뮤지스가 <어송포유>에 출연해 그간 숨겨온 끼를 마구 발산했다는 소식이다.
"예능에 전체 멤버들이 총출동한 것은 오랜만”이라며 “꼭 모든 리퀘스트를 성공해 팬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가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힌 나인뮤지스는 ‘글’로벌 팬들의 다양한 ‘리’퀘스트가 담긴 ‘글리보드’를 보자마자 엄청난 승부욕을 분출해 MC들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섹시하고 시크함이 넘치는 외모와 달리, 불꽃 튀는 승부욕과 악바리 근성을 가감없이 드러낸 까닭에 세 MC는 녹화 초반부터 ‘이미지 괜찮을까?’ 걱정이 앞섰다는데.
그도 그럴것이 초반에 공개된 리퀘스트 중 하나가 바로 “거꾸로 안경을 쓰고 멤버들에게 맛있는 걸 먹여달라”는 다소 난감한 팬의 요구였다.
'거꾸로 안경’이란, 착용하면 상하가 바뀌어 보이는 특수안경으로, 대표로 선발된 된 나인뮤지스 경리는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반대편에 있던 성아에게 케이크를 먹여줘야 했다.
성아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서 케이크를 먹여야 했던 경리는 멤버들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 본의 아니게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전진하게 돼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치명적 섹시함으로 시크한 매력까지 발산했던 그녀였는데, 미션 수행을 위해 연신 허우적대며 허당기를 드러낸 모습은 예상치 못한 그림이었기에 더욱 빅재미로 다가왔던 것.
뿐만 아니라 “막춤을 춰달라”라는 다른 팬의 리퀘스트에 MC팀 공찬이 먼저 춤으로 선공을 날리며 도발하자 이런 그의 능청스러움에 자지러지며 리액션을 보이다가도 자신들의 차례에 눈빛부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언제 웃었냐는 듯이 응수해 또한번의 승부욕을 과시했다.
소진부터 무표정한 막춤으로 맞수를 놓았고 차례로 멤버들 혼신의 막춤이 이어지며 막춤의 끝판왕을 가리기라도 하는 듯 열정을 다했던 까닭에 MC들은 내숭은 커녕 걸그룹 이미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일단 지르고보는 나인뮤지스의 불꽃 승부욕에 혀를 내둘렀다고.
물론 특유의 섹시미도 숨길 수 없었다. “섹시댄스를 보여달라”는 군입대를 앞둔 한 남성팬의 요구에 나인뮤지스는 트레이드마크처럼 유명한 그들의 우월 기럭지(?)를 내세우며 촬영장을 휩쓸었고, 이 모습에 MC 강인은 “스태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정작 본인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시즌4까지 이어오는 동안 글로벌 K-POP스타들이 총출동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담백 모습들을 대방출한 <어송포유>에 데뷔 이래 첫 출연한 나인뮤지스. 과연 이들의 못말리는 승부욕은 얼마나 화끈하게 한여름 밤을 뒤흔들지 오는 16일(일) 밤 11시 55분에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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