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생활의달인 492회, 찹쌀떡&도너츠의 달인, 도장파기의 달인, 무인도 생존, 생존 vs 셰프 2탄, 생활의 달인 (출처 : SBS 생활의 달인 2015.8.31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생활의달인 492회, 찹쌀떡&도너츠의 달인, 도장파기의 달인, 무인도 생존, 생존 vs 셰프 2탄, 생활의 달인 (출처 : SBS 생활의 달인 2015.8.31 방송)


생활의달인 492회, 찹쌀떡&도너츠의 달인, 도장파기의 달인, 무인도 생존, 생존 vs 셰프 2탄, 생활의 달인 (출처 : SBS 생활의 달인 2015.8.31 방송)

생활의 달인 ▷▷ http://recipeia.tistory.com/703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1. 찹쌀떡&도너츠의 달인
488회 방송 당시 전국을 찹쌀떡 열풍에 빠트린 문경 찹쌀떡!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할 또 한 명의 찹쌀떡 달인이 나타났다.
충북 제천의 지경순 달인(女/56세/경력 16년)이 바로 그 주인공!
제천의 한 작고 허름한 분식집에서 매일 새벽 4시 반부터 찹쌀떡을 빚고 도넛을 튀기는데.
오후 두 시만 되도 모두 팔리고 구할 수가 없다고.
황교익 음식평론가가 맛과 제조과정을 보고는 이 집은 문화 유산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극찬을 남겼다.
까다로운 음식평론가를 반하게 한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그 비법 중 하나는 흔히 볼 수 없는 회색팥!
약팥이라고도 불리는 회색팥을 붉은팥과 섞어서 팥소로 쓴다고.
정직함과 노력으로 명품 찹쌀떡을 탄생시킨 달인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덩실분식>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동 46-7
043-643-2133

2. 도장파기의 달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도장!
그런데 여기,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도장을 파는 달인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도장을 파기 시작했다는 정기환(男/69세/경력 55년)달인.
달인의 도장 파는 실력을 보고 있자면 감탄부터 나온다.
도장에 쭉쭉 그어지는 가로줄이 그 방법!
마치 바코드처럼 쭉쭉 늘어선 줄만 봐서는 어떤 글씨가 나올지 예측조차 할 수 없는데.
거기에 슥슥 몇 번만 칼이 오가면 마술처럼 글자가 나타난다.
한글 뿐 아니라 한문, 영어까지 파낸다는 달인!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도 가지 못했던 달인은 오직 도장 하나로 자수성가해 어엿한 건물까지 소유하고 있다는데.
반백 년 넘게 한 길만을 걸어온 도장 달인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동양당>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교리 24-3
044-865-2801

3. <무인도 생존, 생존 vs 셰프 2탄>
지금까지 이런 생존은 없었다! 더욱 험난하고 더욱 맛있어진 <생존 시즌 4 - 무인도 생존, 생존 vs 셰프 2탄> 그 두 번째 이야기!
생존 전문가 김종도 달인(男/40세/경력 17년)과 이창윤 달인(男/46세/경력 10년)은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얼음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쑥과 흙으로 천연 모기 퇴치제를 만들어 내는 등 기기묘묘한 생존 기술을 선보인다.
거기에 한술 더 뜨는 중화요리 4대문파의 유방녕 달인(男/59세/경력 43년)과 김순태 달인(男/45세/경력 21년).
무인도에서 구한 빈약한 재료들로 마치 호텔에서 공수해 온 듯한 고급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무인도에 들어갈 당시 셰프들이 하나씩 가져온 재료가 있는데 그래봐야 고작해야 뻥튀기 한봉투, 유유 한 병.
그런데 그 재료들을 사용해 해삼 누룽지탕과 해물 우유빙을 만들어 낸 것!
또한 중국의 황실에서 먹었다는 게껍질 찜에 후식으로 옥수수 아이스크림까지!
제작진들도 군침을 흘리게 한 중화요리 달인들의 특급 요리들!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 그 비법이 펼쳐진다.

유방녕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25길
032-761-8889

김순태
<스카이라운지 파로그랜드>
서울시 중구 수하동 67번지 미래에셋센터원 서관 36층
02-6030-8585

중화요리 ‘4대 문파’ VS ‘新 4대 문파’
남자들의 극한 요리 대결 [생존 VS 셰프] 시즌 2
오늘 저녁 [생활의 달인]에서는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남자들의 극한 요리 대결 ‘생존 VS 셰프’ 시즌 2가 이어진다.
생존 전문가 김종도 달인(경력 17년)과 이창윤 달인(경력 10년), 중화 요리계의 전설 유방녕 달인(4대 문파/경력 43년)에 이어 김순태 달인(신 4대 문파/경력 21년)이 합류한 지난주, 무인도 한복판에서 딤섬 등 섬세한 특급 중화요리가 펼쳐졌다.
이번 주에는 더욱 혹독한 환경을 만들어 두 중화요리 달인의 한계를 시험해본다. 각자에게 단 하나의 재료만 허락하자 유방녕 달인은 뻥튀기를 선택하고 김순태 달인은 우유를 선택한다. 이 재료들이 과연 어떤 요리로 변신했는지 오늘 저녁 8시 55분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찹쌀떡 빅뱅! 이번엔 제천이다!
[생활의 달인]에 문경 찹쌀떡 달인이 방송된 후 전국이 찹쌀떡 열풍으로 후끈하게 달아오른 가운데, 문경의 찹쌀떡과 어깨를 나란히 할 또 한 명의 찹쌀떡 달인이 공개된다.
충북 제천, 조용하지만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한 가게가 있다. 숙련된 손놀림으로 차분히 찹쌀떡을 빚는 지경순 달인(女/56세/ 경력 16년)의 가게다. 이 집에는 독특한 반죽 저장소가 있다. 게다가 흔히 보는 갈색 팥이 아니라 검은색 팥을 사용한다.
2대를 거쳐 지켜온 달인의 찹쌀떡 비법을 오늘 저녁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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