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학교요리왕 1회, 본선1차 요리캠프 미션 : 필살기, 학교요리왕 (출처 : EBS 서바이벌 오디션 학교 요리왕 2015.9.17)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학교요리왕 1회, 본선1차 요리캠프 미션 : 필살기, 학교요리왕 (출처 : EBS 서바이벌 오디션 학교 요리왕 2015.9.17)


학교요리왕 1회, 본선1차 요리캠프 미션 : 필살기, 학교요리왕 (출처 : EBS 서바이벌 오디션 학교 요리왕 2015.9.17)








오는 9월 17일(목)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EBS 서바이벌 오디션 <학교 요리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단 하나의 요리 서바이벌로 방송 전부터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교 요리왕>은 새로운 급식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청소년 요리왕을 선발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어 EBS에서 야심차게 시도한 새로운 형식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대세 셰프 오세득, 실력파 요리스타 서태화, 자연주의 살림전문가 이효재는 요리 재능이 출중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꿈을 응원해줄 수 있다는 것에 첫 녹화 때부터 많은 기대를 표했다.

<학교 요리왕은> 지난 5월, EBS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홍보와 함께 공개 모집을 시작해, 전국 200여 개 중·고등학교에서 모두 314명의 참가지원자를 받았다.
이 중 서류 심사와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은 단 9명에 불과한 만큼, 경연 초반부터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졌다.
오세득 셰프는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요리 실력이 이렇게 출중할 줄 몰랐다. 요리계의 미래가 밝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1차 요리캠프에 입성한 9명의 진출자들은 경연에 앞서 자신의 요리를 성공적으로 이끌 필살기 한 가지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미션을 받았다.
어렵사리 직접 공수한 청정 식재료부터 기발한 조리 도구에 플레이팅 그릇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학생들의 필살기에 심사위원들 모두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국 각지의 학생 요리 고수들이 모두 모인 만큼 9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남다른 실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특색을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여행지에서 요리를 배운 한 고등학생은 태국식 꼬치구이 ‘사떼’에 소고기 샐러드 ‘얌느아’로 경연장을 마치 태국으로 옮겨놓은 듯한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을 깊이 감동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배, 비행기, 차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 제주 우도에서 충북 제천의 요리캠프까지 최장거리를 달려온 한 학생은 우도표 청정 식재료인 뿔소라와 보말을 갖고 등장해 모든 참가자를 긴장하게 했다.
본선1차 요리캠프에 입성한 9명의 진출자들 중 살아남는 자는 단 6명! 심사위원을 감동시키지 못한 3명은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과연 누가 울고 누가 웃을 것인가!
우리들의 학교 요리왕을 찾기 위한 대망의 첫 관문! 본선 경연의 짜릿한 승자는 누구일지? 그 결과는 9월 17일 목요일 밤 9시 50분 서바이벌 오디션 <학교 요리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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