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 http://recipeia.tistory.com/1351
500人의 힐링 MC군단이 치유해줄 손님!
트로트퀸 [장윤정 편]
- 사랑스러운 아내&엄마의 모습부터 인간 장윤정의 진짜 모습까지!
- 500MC와 장윤정이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초특급 힐링의 시간!
▶힐링토크① : 500人의 MC군단 & 장윤정 소개!
‘트로트퀸’ 장윤정이 대표곡 ‘어머나’, ‘짠짜라’, ‘이따 이따요’가 아닌 잔잔한 트로트 ‘초혼’을 부르며 등장한 이유는?
그리고 늘 밝고 활기찬 그녀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500MC에게 듣는 ‘장윤정’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힐링토크② : 장윤정♥도경완, 닭살 부부의 진수!
500MC를 경악하게 만든 장윤정♥도경완의 닭살 멘트! "여보 나 충치 생겼어!" 과연 그 의미는?
장윤정, 연하 남편 조련 비법은 특급칭찬? “대박~ 어떡하지?”
그녀가 밝힌 남편 도경완이 무소유인 이유! "원래 내 집, 내 통장, 내 카드"
폭탄발언! 장윤정 “다음 생엔 남편의 못된 직장상사로 태어나고 싶다?”
▶힐링토크③ : ‘엄마’ 장윤정의 속마음!
중3MC의 깜짝 프러포즈 "다음 생엔 장윤정과 결혼하고 싶다?"
돌발 상황! 늘 씩씩하던 그녀가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 흘린 이유는?
처음으로 털어놓은 솔직한 이야기 “출산 후, 엄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장윤정에게 건넨 주부MC의 진심어린 위로 “이젠 기대도 된다”
▶힐링토크④ : 장윤정에게 감동을 선사한 500MC의 응원!
'어머나' 열풍을 일으켰던 20대 시절!
장윤정은 과로로 쓰러질 만큼 밤낮없이 일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녀가 쉼 없이 일을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엄마' 장윤정이 '아들' 연우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선물은?
장윤정이 밝힌 '사랑받는 며느리 되는 특급 노하우' 大 공개!
‘긍정 에너지’ 장윤정의 이 모든 이야기가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9월 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여러분을 치유해드립니다~
- ‘힐링캠프’ 장윤정, 도경완 애교 퍼레이드 공개하며 자신도 모르게 스프링!
- ‘힐링캠프’ 장윤정, 김상중 '기싱꿍꼬또' 능가하는 '남푠 3천원만주세욤' 애교! 폭소만발~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한 트로트 퀸 장윤정이 특급애교를 선보이며 ‘왕 스프링’으로 변신했다.
오늘(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 200회에는 ‘트로트 퀸’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된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bshealingcamp)을 통해 장윤정의 특급애교 스틸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현재의 자신의 삶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고백하며 ‘도경완 표 애교 퍼레이드’를 공개해 MC 500인의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그 역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을 하며 자리에서 벌떡 벌떡 일어나는 ‘스프링’에 빙의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장윤정의 시범을 필두로 시청자 MC들이 ‘도경완 애교 체험’에 나선 뒤 스튜디오가 한바탕 웃음 바다를 이뤘는데, 장윤정은 도경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집에서 얘기해야 하는데 방송에서 이러고 있다”면서 머쓱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 MC들은 ‘애교~’, ‘영상편지’라며 요청을 보내기 시작했고,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영상편지와 애교를 함께 선보이게 됐다. 장윤정은 “남편.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애교 부릴 때 ‘왜 이래’ 표정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애교를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처럼 그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손바닥을 펼치고 마치 장풍을 쏘는 자세를 취한 뒤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남푠! 3천원만 주세욤!”이라고 자신의 애교 필살기를 과감히 펼쳤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자신의 애교에 ‘왕 스프링’이 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공개된 장윤정의 애교 멘트 이후 웃음에 쐐기를 박는 또 다른 코멘트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 코멘트를 들은 MC 500인은 너나 할 것 없이 웃음을 참지 못하며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
'힐링캠프’ 장윤정의 특급애교 스프링 빙의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와 표정 너무 귀요미~”, “남푠이래~ 너무 귀엽다~”, “지난주 김상중 씨 ‘기싱꿍꼬또’ 버금갈 듯~”, “장윤정 씨 너무 행복해 보여요~”, “어떤 애교일지 너무 궁금하다”, “트로트 퀸의 애교 필살기 궁금하다~ 유행어 될 듯~” 등의 큰 호응을 보였다.
과연 장윤정이 현장을 초토화 시킨 애교 필살기의 핵심은 무엇이었을지, 사람으로 희망과 의지를 찾게 된 장윤정의 ‘힐링 스토리’는 오늘(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힐링캠프’ 장윤정, 출산 당시 소리 못 지른 이유는? “인터넷 찾아봤는데 소리 안내야 하는 줄..”
- ‘힐링캠프’ 장윤정, "저 모르는 게 많아요".. 코끝 찡한 고백과 조언! 모두가 힐링~
- ‘힐링캠프’ 장윤정, “도경완 나를 품어주고 ‘괜찮아’ 해주는 사람.. 저는 ‘고마워’ 표현하는 여자”
'힐링캠프-500인’을 찾은 트로트 퀸 장윤정이 스스로 체득한 ‘괜찮아’ 철학을 대 공개한다. 그는 출산 당시 느꼈던 감정들과 최고의 가수가 되기까지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공개하며, 코끝 찡한 고백과 조언으로 모두가 힐링하는 마법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 200회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 트로트 퀸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삶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보여주며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장윤정은 “밝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면서 항상 애교로 자신을 밝게 만들어주는 남편 도경완과의 행복한 결혼 얘기로 필두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울타리가 되어준 남편에 대해 “제가 (경완 씨에게) 의지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경완 씨가 ’괜찮아’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더라. 저는 고맙다는 말을 제일 많이 하고. 우리가 그런 사이가 된 거다. 그는 저를 품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하는 사람이 됐고, 저는 ‘고마워’를 표현하는 여자가 된 거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괜찮아’ 철학을 많은 얘기 속에 녹여냈다.
장윤정은 출산의 기억을 떠올리던 중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저를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물어 보는 것 조차 창피하고 부끄러워한다”면서 “인터넷을 보고 애기 낳을 때 소리 안 내고 낳아야 하는 줄 알아서 그렇게 낳았다”고 솔직한 얘기들을 꺼내놨다. 이후에는“원망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내가 잘못 한 거다”라며 여러 일을 겪으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들을 조심스럽게 얘기한 장윤정.
그는 “아들 연우가 벌써 방송을 보면 저를 보고 ‘엄마~’라고 한다. 저를 좋아하는 팬 분들도 그렇고 나는 괜찮아야만 하는 사람이다”라면서 “엄마니까.진짜 괜찮다”, “전 최선을 다했고 후회 없고 그거면 된 거다”라고 말해 500인 MC의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장윤정은 최고의 가수가 되기까지 밝히지 않았던 자신의 스케줄에 대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고민을 토로하는 한 남성 MC의 질문에는 “상처를 받더라도 큰 사랑으로 치유가 되더라. 결혼하고 제 가정이 생긴 것, (저는) 상상도 못한 행복들로 괜찮아요”라면서 “상처 받기 싫어서 남을 믿지 않는다면 본인이 더 상처 받을 걸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받았다.
이렇듯 삶에 녹아 있는 ‘괜찮아’ 철학을 대 공개한 장윤정은 대화 중 자신도 모르게 “최악이야~ 최악~ 맙소사”를 외치며 500인의 MC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 알고 보면 ‘긍정의 아이콘’으로 사람으로 희망과 의지를 찾게 된 장윤정의 ‘힐링 스토리’는 오늘(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힐링캠프’ 장윤정, “제가 나중에 크면 결혼하고 싶은..” 훈남 중학생 MC 얘기에 얼굴 활짝~
- ‘힐링캠프’ 장윤정, MC들 토닥임 포옹에 활짝! “너네 너무 귀여워” 엄마 마음 활활~
'힐링캠프-500인’을 찾은 트로트 퀸 장윤정의 ‘포옹 세례’ 현장이 포착됐다. 행복하게 활짝 웃는 장윤정과 쑥스러워하는 포옹의 당사자인 훈남 중학생MC 사이에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 200회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 트로트 퀸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된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bshealingcamp)을 통해 장윤정의 포옹 세례 스틸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재의 자신의 삶과 행복한 가정생활, 그리고 남편 도경완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며 500인 MC의 귀를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엄마가 된 이후의 변화를 묻자 “과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모든 살아있는 생명이 귀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면서 “결혼 후 남의 애기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귀하더라”며 엄마 미소를 대 방출했다.
무엇보다 장윤정의 얘기를 듣던 중학교 3학년의 한 훈남 MC는 그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음을 밝히면서 “제가 나중에 크면 결혼하고 싶을 정도..”라면서“착하신 것 같아요. 얼굴이 착하게 생기셨어요”라며 의외의 대답을 해 장윤정을 급 방긋거리게 했고 현장에는 웃음이 넘쳐났다.
장윤정은 훈남 중학생 MC를 향해 ‘엄마 미소’를 지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너무 솔직한 얘기와 감정을 고백하던 중 스스로 급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500인의 마지막 MC 김제동은 “누가 나와서 좀 안아주세요”라며 제안을 했고, 이에 이 훈남 중학생 MC와 그의 친구들이 나와 장윤정에게 따뜻한 포옹을 선물했다.
특히 장윤정은 훈남 중학생 MC들과 포옹하며 따뜻함을 선물 받아 “너무 고마워”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는데, 포옹을 하며 쑥스러워했던 훈남 중학생 MC들은 포옹 세례 중 예능감을 빵빵 터트리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장윤정은 “너네 너무 귀여워~”라며 엄마 미소를 대 방출했다는 후문.
'힐링캠프’ 장윤정의 포옹 세례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우와~ 장윤정 포옹 세례~ 도경완 질투 유발~”, “엄마 미소 활짝 피었다~ 장윤정 포근해 보인다~”, “훈남 중학생 MC 쑥스러워 보이는데~ 훈훈하다~”, “저렇게 포옹하면 진짜 힐링 될 듯~” 등의 호응을 보였다.
과연 장윤정이 포옹을 하며 힐링을 하게 된 이야기의 전말은 무엇일지, 사람으로 희망과 의지를 찾게 된 장윤정의 ‘힐링 스토리’는 오는 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힐링캠프’ 장윤정, 노래 부르며 화려한 오프닝! “저 괜찮아요! 밝게 봐주세요” 어필!
- ‘힐링캠프’ 장윤정, 도경완 관련 질문에 처음으로 ‘방패찬스’ 사용! 그를 당혹시킨 의외의 질문은 무엇?
- ‘힐링캠프’ 장윤정, 사랑스러운 ‘아내-엄마’ 모습으로 MC들 박수세례 받았다! 모두가 힐링~
'트로트 퀸’ 장윤정이 ‘힐링캠프-500인’ 200회에 출연한다. 장윤정은 연하 남편 조련 비법부터 자신만의 ‘괜찮아’ 철학까지 공개하는 등 사랑스러운 아내와 엄마의 모습으로 500인의 MC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 200회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 트로트 퀸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500인의 MC와 즐거운 대화 속에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트로트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해 500인 MC의 환호를 받았고 “분위기가 좋으면(마지막에) 노래 끝까지 부를게요”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MC들의 요청에 따라 무반주로 자신의 메가 히트곡 ‘어머나’까지 소화한 장윤정은 “굉장히 낯설다”고 밝히면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장윤정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궁금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사실 연예인들은 사랑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천 개의 눈이 나를 볼 때, 날 안 예뻐하는 사람이 있을 때 무서운 일일 수 있다. 보통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라며 “저를 꾸짖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힘을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 내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인줄 알았다. 그래서 같이 얘기를 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게 괜찮다고 생각했고 여러분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렇듯 떨리는 모습으로 대화를 시작한 장윤정은 시종일관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500인의 MC를 사로잡았다. 남편 도경완과의 행복한 결혼생활과 엄마가 된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며 ‘괜찮아’ 철학을 설파해 눈길을 끈 것.
무엇보다 장윤정은 능력 있는 아내의 대찬 면모로 MC들을 놀라게 하더니 연하남편을 조련하는 비법이 ‘특급칭찬’ 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대박~”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 웃음 짓게 했고, 500인의 마지막 MC 김제동의 손이 오그라드는 얘기들에 “어떡하지~”라며 너스레를 떠는 등 유쾌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또한 장윤정은 “경완 씨가 제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남편 도경완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해 박수를 받았고, 도경완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당혹감을 느껴 ‘힐링캠프’ 사상 처음으로 ‘방패 찬스’를 쓰는 모습으로 500인의 MC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특히 장윤정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지한 얘기를 펼쳐내기도 했는데 “너무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500인의 MC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500인의 MC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 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사람으로 희망과 의지를 찾게 된 장윤정의 ‘힐링 스토리’는 오는 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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