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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그들이 왔다!
[뷰티풀 청춘] 박서준-유라-이동욱 전국 청춘들 여기 집중!
청춘의 심장 대학 캠퍼스 습격!
런닝맨의 외침에 청춘들이 응답했다!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들을 위한 응원 메세지
런닝맨 멤버들, “우린 이름표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겸손발언
오는 일요일 방송 될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우린 런닝맨 이름표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겸손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주 [런닝맨]에서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두 남자, 배우 이동욱, 박서준과 상큼발랄 내숭 없는 애교로 남심을 사로잡은 걸스데이의 유라가 출연해 대한민국 청춘을 응원하며 이들과 함께 하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특히 청춘들의 아르바이트 현장을 찾은 출연자들은 이들의 노고를 덜어주기 위한 일일 아르바이트를 미션으로 수행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과 이동욱, 박서준, 유라는 우스꽝스런 가발과 안경 등으로 변장을 한 후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고객들을 대했다.
이어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한 아슬아슬한 아르바이트 도전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미션을 마치고 돌아 온 런닝맨 멤버들은 “은근히 알아봐 줬으면 좋겠더라”, “우린 이름표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다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생각보다 자신들을 빨리 알아채지 못하는 듯한 현장 분위기에 안타까운 탄식을 쏟아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과연 이들은 일일 아르바이트를 무사히 마치고 대한민국 청춘들을 위한 응원을 끝까지 마칠 수 있을지, 오는 9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동욱, 박서준, 유라 아르바이트 도전, “쉽지 않아요”
[런닝맨]에 출연한 이동욱, 박서준, 걸스데이 유라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카페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도전을 하며 대한민국 청춘들을 응원해 화제다.
이들은 대한민국 청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 현장인편의점과 카페에 직접 방문해 파란만장한 아르바이트 도전기를 펼쳤다.
직접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멤버들은 미션 초반 어찌할 줄을 몰라 쩔쩔매다가, 손님이 오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험난한 도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다는 하하는 의외의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파란만장 아르바이트 도전을 마친 출연자들은 “이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쉽지가 않다”며 대한민국 아르바이트생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냈다.
또한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홍익대, 성신여대까지 대표 명문대 습격에 나선 멤버들은 활기 넘치는 대학가를 돌며 대한민국 청춘들의 삶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청춘들과 함께한 이들의 레이스는 오는 9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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