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덕화 딸 이지현, 아빠와 그린 캐리커쳐 공개!!
함박웃는 이덕화와 붕어빵 딸의 다정한 모습 공개!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개인 SNS를 통해 아빠와의 캐리커쳐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아빠와의 캐리커쳐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빠 이덕화의 찢어질 듯한 미소가 눈에 띈다.
지난 6일부터 SBS 주말예능 [아빠를 부탁해]의 새 가족으로 합류한 이덕화-이지현 부녀.
배우 이덕화의 딸 이지현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이 사진은 [아빠를 부탁해] 촬영 중 찍은 것이다.
지난 20일 방송 됐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덕화 부녀가 함께 백화점 구경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중 이덕화는 ‘신발가게가 크다.’,’원래 백화점이 이렇게 크냐.’며 새로운 세상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는 가 하면, 자신을 알아보는 아줌마 팬들에게 ‘반가워요~’라며 특유의 넉살을 뿜어냈다.
특히 딸과 함께 나란히 앉아 캐리커쳐를 그리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보였다.
또한 이날 생에 처음으로 4D영화관도 체험하며 신문물에 눈을 뜨는 모습을 보였다.
딸과의 어색함에 촬영중지를 선언할 정도로 어색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이덕화부녀가 출연하는 SBS [아빠를 부탁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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