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 http://recipeia.tistory.com/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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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강예원 – 부부 심리 상담 & 결혼 100일 기념 명동 데이트 ①
서로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심리센터를 찾은 오예 부부!
여자 마음 몰라주는 남편이 야속한 예원과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아내가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민석!
두 사람은 “심리학적 마음의 안전거리가 다르다”는 진단을 받는데..
민석과 예원의 마음의 안전거리는 ‘70센티’ 차이라는 것!
전문의는 ‘손잡고 마주 앉아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 해주기’를 제안하고..
민석과 예원이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은 과연 무엇일지?
예원의 로망 ‘명동 길거리 데이트’를 나선 두 사람!
많은 사람들 속 데이트를 즐기고 먹고 싶었던 칼국수를 먹으며
최근 결혼 생활을 시작한 연상연하 ‘시소 부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연하가 좋냐”는 질문에 예원이 뜸을 들이자
민석은 “내가 좋냐고 걔(?)가 좋냐고!” 언성(?)을 높이며 폭풍 질투를 보였는데..
연하남과 동갑내기 남편 중 예원의 선택은 과연?
육성재♡조이 – 조이 생일 이벤트 ②
스무번째 생일을 맞이한 조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성재!
장미꽃 스무 송이와 향수에 이어.. 세 번째 선물은 키스?!
우여곡절 끝에 성재는 입술 선물하기에 성공하는데..
성재의 입술(?)을 선물 받은 조이의 반응은 어땠을지?
아직 끝나지 않은 성재의 이벤트!
스무살 조이에게는 미지의 세계인 ‘클럽’에 함께 가기로 하는데..
조이는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들떠 클럽으로 향하고..
조이에게 ‘낯선 남자가 다가왔을 때 대처하는 법’을 신신당부하는 성재!
스테이지로 나가 본격 ‘일탈(?)’을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은 어땠을지?
곽시양♡김소연 – 두근두근 첫날밤
첫 만남에 이어 첫날밤을 함께 보내게 된 시소 부부!
시양이 씻으러 간 사이 소연은 왠지 쑥스러워 안절부절 못하고..
친언니에게 전화해 “침대가 하나다”며 걱정을 토로하는데..
자기 전 침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긴장한 소연은 맥주에게 도와달라며 SOS를 치는 이상 행동(?)까지 보이고..
어색한 긴장감이 감도는 두 사람의 첫날밤 모습은 어땠을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 출근해야 하는 시양!
소연은 남편을 위해 직접 토마토주스를 만들어주려 하는데..
어떻게 해도 꿈적 않는 믹서기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시양의 손을 거치자 야속하게도 잘만 돌아가는 믹서기!
망연자실한 소연에 시양은 “왜 이렇게 귀여워” 하며 돌직구를 날리는데..
시양의 ‘심쿵’ 애정표현에 소연의 반응은 어땠을지?
점점 다가오는 시양의 출근 시간!
아내를 혼자 두고 가는 게 아쉬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시양과
엉뚱한 춤과 응원송(?)으로 남편을 배웅하는 소연!
두 사람의 애틋한 출근길 모습은 어땠을지?
서로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심리센터를 찾은 오예 부부!
여자 마음 몰라주는 남편이 야속한 예원과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아내가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민석!
두 사람은 “심리학적 마음의 안전거리가 다르다”는 진단을 받는데..
민석과 예원의 마음의 안전거리는 ‘70센티’ 차이라는 것!
전문의는 ‘손잡고 마주 앉아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 해주기’를 제안하고..
민석과 예원이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은 과연 무엇일지?
예원의 로망 ‘명동 길거리 데이트’를 나선 두 사람!
많은 사람들 속 데이트를 즐기고 먹고 싶었던 칼국수를 먹으며
최근 결혼 생활을 시작한 연상연하 ‘시소 부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연하가 좋냐”는 질문에 예원이 뜸을 들이자
민석은 “내가 좋냐고 걔(?)가 좋냐고!” 언성(?)을 높이며 폭풍 질투를 보였는데..
연하남과 동갑내기 남편 중 예원의 선택은 과연?
육성재♡조이 – 조이 생일 이벤트 ②
스무번째 생일을 맞이한 조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성재!
장미꽃 스무 송이와 향수에 이어.. 세 번째 선물은 키스?!
우여곡절 끝에 성재는 입술 선물하기에 성공하는데..
성재의 입술(?)을 선물 받은 조이의 반응은 어땠을지?
아직 끝나지 않은 성재의 이벤트!
스무살 조이에게는 미지의 세계인 ‘클럽’에 함께 가기로 하는데..
조이는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들떠 클럽으로 향하고..
조이에게 ‘낯선 남자가 다가왔을 때 대처하는 법’을 신신당부하는 성재!
스테이지로 나가 본격 ‘일탈(?)’을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은 어땠을지?
곽시양♡김소연 – 두근두근 첫날밤
첫 만남에 이어 첫날밤을 함께 보내게 된 시소 부부!
시양이 씻으러 간 사이 소연은 왠지 쑥스러워 안절부절 못하고..
친언니에게 전화해 “침대가 하나다”며 걱정을 토로하는데..
자기 전 침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긴장한 소연은 맥주에게 도와달라며 SOS를 치는 이상 행동(?)까지 보이고..
어색한 긴장감이 감도는 두 사람의 첫날밤 모습은 어땠을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 출근해야 하는 시양!
소연은 남편을 위해 직접 토마토주스를 만들어주려 하는데..
어떻게 해도 꿈적 않는 믹서기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시양의 손을 거치자 야속하게도 잘만 돌아가는 믹서기!
망연자실한 소연에 시양은 “왜 이렇게 귀여워” 하며 돌직구를 날리는데..
시양의 ‘심쿵’ 애정표현에 소연의 반응은 어땠을지?
점점 다가오는 시양의 출근 시간!
아내를 혼자 두고 가는 게 아쉬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시양과
엉뚱한 춤과 응원송(?)으로 남편을 배웅하는 소연!
두 사람의 애틋한 출근길 모습은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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