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1대 100 - 405회, 김종진, 이지현,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10.20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1대 100 - 405회, 김종진, 이지현,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10.20 방송)


1대 100 - 405회, 김종진, 이지현, 조우종,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대 100 (출처 : KBS2 1대100 - 2015.10.20 방송)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 http://recipeia.tistory.com/1222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 http://koreatvshow1.blogspot.kr/
KBS2 온에어 ▷▷ http://angela-textcube.blogspot.kr/2015/02/kbs2-kbs2-tv-kbs2-kbs2tv-kbs2-kbs2.html 



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1인 도전자!!
대한민국 가요계 젊은 오빠!
봄여름가을겨울의 히어로!
가수 김종진

보석처럼 빛나던 쥬얼리의 그녀!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왔다!
방송인 이지현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대한치과의사협회 “우리 동네 좋은 치과”>
<고대 약학과 여대생 “고약한 여자들”>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가영, 전율(스텔라)
그리고 82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김종진, 아내 이승신의 집 공동소유 요구? “싹을 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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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종진은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아내 이승신씨가 집을 공동명의로 안 해줘서 불만을 토로했다던데, 왜 안 해주냐”라고 질문하자, 이에 대해 단호한 속마음을 밝혔다.

김종진은 “공동명의로 반반하면 나중에 나머지 반을 가지려고 얼마나 눈에 불을 켜겠냐”고 털어놓으며 “견물생심이다. 살짝만 보여줘도 마음이 안 좋은 쪽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싹을 잘라야 된다!”라고 선포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더욱 드러냈다.

가수 김종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1억 넘는 기타 소장!

또한 김종진은 유명 기타리스트 ‘하이럼 블락’의 기타를 뉴욕에서 운 좋게 구매했다고 밝히며 현재는 1억이 넘는 초고가 명품 기타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종진은 한 기타수집가에게 ‘원하는 금액만큼 백지수표로 줄 테니 기타를 되팔아라!’는 파격 제의를 받고 “마음이 정말 흔들렸지만 겨우 참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김종진에게 “아내 이승신과 기타 중에 어떤 걸 선택할 것이냐”라고 묻자 “여보! 난 당신뿐이야!!”라고 당당히 고백하며 여전히 알콩달콩함을 과시했다.

이지현, 결혼 전 프러포즈 중국집에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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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에 이서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도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을 했다.

걸 그룹 멤버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변신한 이지현이 결혼 전 받았던 황당한 프러포즈에 대해 폭로했다. 이지현은 “평소 게으른 남편이 결혼 날짜가 잡히고도 프러포즈를 하지 않더라”며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중국집에서 밥 먹다가 무릎 꿇고 반지를 줬다”고 밝혔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반지를 받았냐고 묻자, 이지현은 “내일 모레면 결혼하는데 받아야지 어떡하냐”며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받지 못한 아쉬움을을 토로했다.

이지현, 주진모와 키스신 꿈꾸는 욕망아줌마 등극!!

또 이지현은 “키스신을 같이하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배우 주진모를 꼽았다. 이지현은 “주진모 씨가 극중에서 ‘오늘밤 남편이랑 자지 마요’라고 했던 대사를 들었다”며 “이후 주진모 씨가 내 마음의 독보적인 탑이 되었다.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밝히며 욕정 아줌마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지현은 “남편이 방송을 보더니 ‘주진모 씨 보다 더 멋진 남자가 되어 줄게!’, ‘주진모 씨처럼 설레게 해줄게!’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신경 안 쓰는 것 같더니 방송을 다 봤구나 싶어 짠했다”고 고백했다.

이지현과 김종진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내일(20일), 오후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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