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1회, 김병만 녹슬지 않은 취권, 온주완 무술천재 급부상, 구하라 임수향 - 필라테스와 플라잉요가로 몸매 과시, 김병만 유이 구하라 5호선에 떴다! 지하철 광고 개시, 주먹쥐고 소림사 (출처 : SBS 주먹쥐고 소림사 2015.10.17 방송)
김병만, 유이, 구하라 5호선에 떴다! 지하철 광고 개시!
오는 10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무협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의 남녀 스타들의 모습을 5호선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늘(10월 16일)부터 지하철 5호선에 남자편과 여자편 포스터 광고를 전격 시행한다.
공개된 광고에서 남자편의 김병만, 육중완, 김풍, 온주완, 박철민, 이정신과 여자편의 유이, 구하라, 페이, 최정윤,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은 소림사를 배경으로 무림고수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눈빛과 멋진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진은 “중국 소림무술은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끼는 소재이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지하철 5호선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서길 바란다.”고 밝히며 [주먹쥐고 소림사]가 토요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SBS 주말 예능이 되기를 희망했다.
대한민국의 최정상 남녀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서 도전하여 극한의 훈련과 고난도의 무술 수련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김병만, 녹슬지 않은 취권! 온주완 '무술천재' 급부상!
달인 김병만, 1년 6개월 만에 [주먹쥐고 소림사] 컴백!
녹슬지 않은 ‘취권’ 실력에 소림사 사부 깜놀!
'온주완’-손가락 푸쉬업‘ 1인자, 김병만 위협하는 무술 천재!
1년 반 만에 소림제자로 돌아온 김병만이 녹슬지 않은 무술 실력을 자랑하며 명불허전 달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SBS [주먹쥐고 소림사] 첫 방송에서는 소림사를 방문한 남자 출연자들이 기초체력과 무술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칭 무도인 김풍은 평소 갈고 닦은 브라질 전통무술 카포에라를, 태권도 공인3단의 이정신은 격파실력을 각각 선보였으며, 박철민은 본인의 유행어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와 함께 위협용(?) 야매 호신무술로 소림사에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또한 몸짱 배우 온주완은 손가락으로만 푸쉬업을 하며 탄탄한 근력을 자랑했다. 이어 온주완은 손가락 개수를 하나씩 줄여가면서도 푸쉬업에 성공한 뒤, 앞서 보여준 김풍의 카포에라까지 한 번에 따라해 사부들의 극찬을 받으며 ‘무술 천재’로 급부상했다.
그리고 에이스 김병만은 작년 겨울 소림사에서 배운 취권을 선보였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고수의 포스를 내뿜으며 선보인 김병만의 취권 실력은 진정성 있는 소림 무술을 기대하기 충분했다.
남자들의 로망을 실현시킨 대한민국 최초 무협 예능!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구하라-임수향, 필라테스와 플라잉요가로 몸매 과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하는 운동돌 구하라와 섹시여배우 임수향이 남녀 불문한 워너비 꿀복근과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로 떠나기 전 여자 출연자들의 지옥훈련에 대비한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평소 운동마니아로 소문난 구하라는 필라테스로 몸만들기에 나섰다.
구하라는 민낯과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었지만, 남심을 홀리는 명품 꿀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운동에 매진, 넘사벽 건강미를 내뿜었다.
한편 임수향은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플라잉요가로 소림사 입문을 준비했다.
임수향은 늘씬한 키와 핫바디가 무색하게 다소 뻣뻣한 포즈와 어색한 동작으로 허당 기질을 보였지만 소림 무술을 익히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후문.
또한 떠나기 직전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파리에서 화보 촬영하는 유이를 비롯해 강인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설악산으로 등반을 떠난 하재숙, 남다른 각오로 긴머리를 싹둑 잘라 숏컷으로 변신한 오정연의 단발투혼까지, 악명 높기로 자자한 소림사의 훈련과 무술을 전수받기 위해 각양각색으로 체력단련과 마음가짐을 준비하는 여자스타들의 굳은 결의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최정상 여자 스타 7인의 도원결의! 무협 예능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김병만부터 씨엔블루 이정신까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주먹쥐고 소림사극장’
SBS '주먹쥐고 소림사‘ 출연진들의 살벌한 ’극한 고통‘ 스틸컷이 화제다.
오늘(12일) SBS 공식 페이스북에는 ‘인간극장’을 패러디한 ‘주먹쥐고 소림사 극장’이라는 컨셉스틸이 공개됐다.
김병만부터 씨엔블루 이정신까지 남자 출연자들로만 구성된 이번 스틸컷은 고통스러운 훈련을 수행하는 멤버들 모습과 더불어 이들의 느낌을 궁서체 자막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육중완은 ‘비주얼 담당’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얼굴이 상했다”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고, 기이한 자세로 울부짖는 ‘정신적 지주’ 박철민에겐 알 수 없는 자막이 덧입혀져 극한의 기분을 표현했다.
이에 반해 김병만과 온주완은 상대적으로 평온한 얼굴을 유지해 각 멤버별로 캐릭터를 유추해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 스틸컷은 SBS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bs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관계자는 “출연진 모두 힘든 훈련을 수행했지만, 멤버별로 확실히 차이가 있다”며 “멤버들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소림사 훈련을 견뎌내는지가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SBS 새 토요예능으로 돌아오는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병만, 육중완을 비롯해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고,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 17일(토) 저녁 6시 25분 첫 방송.
구하라, '수상경공' 점령? 여자편 티저 공개!
SBS [주먹쥐고 소림사]가 공개한 여자편 티저 속 운동돌 구하라가 한 마리 새처럼 물 위를 달리는 모습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최초 무협예능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최초로 공개된 여자편 티저에서는 여자임에도 예외 없이 독한 훈련과 무술 수업을 받는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 하재숙, 임수향, 오정연 7인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영상 속에서는 여검객 포스를 내뿜으며 도를 휘두르는 유이를 비롯해 단체로 권법을 수련하는 멤버들의 절도 있는 동작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물 위를 달리는 구하라의 모습이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구하라의 뛰어난 운동신경은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상황.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을 만들어준 달리기 실력과 필라테스, 승마, 헬스 등으로 다년간 다져진 체력 ‘갑’ 구하라.
과연 그녀가 땅이 아닌 물위를 달리는 ‘수상경공’까지 마스터했을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림을 향한 그녀들의 뜨거운 열정과 무술이 더 이상 남자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예고한 무협 예능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김풍 티저 공개! 육중완과 역대급 케미!
SBS [주먹쥐고 소림사] 존재감 '갑‘ 김풍 티저 공개!
육중완과 김풍, 배꼽 잡는 역대급 케미 선보여!
SBS [주먹쥐고 소림사] 티저에서 공개된 대세 예능인 김풍의 코믹한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웹툰 만화가이자 무면허 요리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인정받은 김풍이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숨겨진 무도인의 욕망과 허당매력의 절정을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김풍은 에이스 배우 온주완을 당당히 라이벌로 지목하며 “온주완과 캐릭터가 겹칠까봐 겁난다”는 뻔뻔한 인터뷰로 시작한다. 사실 그는 카포에라 3년 경력의 무도인으로 그 누구보다 자부심이 대단한 편. 하지만 이런 그의 야망과 달리 최하위 레벨의 구멍 육중완과 시종일관 같은 취급을 받으며 아옹다옹하는 모습이 웃픈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소림사에서 펼쳐진 육중완과 김풍의 무림브로맨스까지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대급 케미, 중풍 커플 기대된다! 허당캐릭의 완결판 김풍, 이렇게 못할 줄이야...”,
“본방 빨리 보고 싶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림사의 허당브라더스 육중완과 김풍의 배꼽 잡는 활약상은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 티저 영상 공개! 지옥 훈련 예고!
드디어 베일 벗은 [주먹쥐고 소림사] 첫 번째 티저 공개!
역대급 지옥훈련 예고! 기대UP!
2015년에 돌아온 SBS [주먹쥐고 소림사]가 한편의 영화 같은 티저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림의 세계에 뛰어든 스타들의 고군분투 리얼 성장스토리가 담긴 [주먹쥐고 소림사]는 화려한 출연진들과 한국 최초로 중국 소림사 예능 촬영 등 참신한 소재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하반기 예능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베일을 벗은 티저에서는 무협 영화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소림사의 혹독한 훈련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기마자세로 머리에 그릇을 얹은 채 “이건 사기야~” 라고 울부짖는 박철민의 리얼한 표정은 역대급 지옥훈련을 짐작케 했다.
마치 영화예고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스케일에 네티즌들은 “무협 영화 같다”, “생고생 중에 넘버원일 듯”,“대박 조짐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의 숨겨진 무협 로망을 저격할 생고생 리얼리티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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