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영재발굴단 29회, 7살 드러머 김신혁, 가수 박상민의 두 딸 K팝스타’시즌5 서울지역 예선 합격, 리얼 예능 프로그램, 컬투,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10.7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10월 8일 목요일

영재발굴단 29회, 7살 드러머 김신혁, 가수 박상민의 두 딸 K팝스타’시즌5 서울지역 예선 합격, 리얼 예능 프로그램, 컬투,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10.7 방송)


영재발굴단 29회, 7살 드러머 김신혁, 가수 박상민의 두 딸 K팝스타’시즌5 서울지역 예선 합격, 리얼 예능 프로그램, 컬투, 영재발굴단 (출처 : SBS 영재발굴단 2015.1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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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의 신 강수호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다!
SBS KBS EBS 방송 3사를 모두 점령한
7살 드러머 김신혁

7살 유명 드럼 신동 "자폐 아니야?" 바지에 실례, 언어발달도 지연돼
18개월부터 드럼 친 7살 신동
드럼 치다가 바지에 ‘실례’를?
언어발달 지연으로 말 더듬기도
오늘 저녁 방송되는 <영재 발굴단>의 ‘노프라블럼’ 코너에서는 7살 드럼 신동 김신혁 군이 소개된다.
신혁 군은 이미 4살부터 각종 매스컴에 드럼 신동으로 소개된 바 있다. 그런데 <영재 발굴단>을 찾은 이유는 특별하다. 신혁 군의 엄마는 “드럼을 치기 위해 태어난 아이처럼 오로지 드럼에만 집중한다. 주변에서 자폐가 아니냐고 걱정할 정도”라고 제작진에 털어놨다.
아직 기저귀도 떼지 못한 18개월 때부터 드럼 앞에 앉은 신혁 군의 실력은 이제 수준급이다. 김건모, 이승철, 이선희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과 작업한 드러머 강수호도 극찬했다. 그런데 신혁 군은 말을 더듬는다. 간단한 질문에도 동문서답하기 일쑤다. 8시간 동안 소변을 참고 드럼을 치다가 바지에 실례도 한다.
정신건강전문의 노규식 박사는 신혁 군을 직접 만나본 뒤 “언어 발달이 ‘평균 하’ 정도”라는 진단을 내렸다. 신혁 군이 그린 그림을 통해 엄마와의 관계도 살펴봤다. 신혁 군이 18개월 되던 때 엄마가 대학원에 복학했던 것이 문제가 됐다.
MC인 컬투의 김태균은 “좋은 부모가 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고 엄마의 고충에 공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채연은 “워킹맘이 되면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답을 얻어간다”며 소감을 전했다.
노규식 박사의 자세한 해법은 오늘 저녁 8시 55분 SBS <영재 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채연, 집에선 '공주님'! "아빠와 아침마다 뽀뽀로 인사해" 각별한 부녀사이
가수 채연, 집에선 ‘공주님’
직업군인 아빠와 아침마다 뽀뽀로 인사
남자친구 없어서 ‘볼링 영재’ 돼
가수 채연이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와의 각별한 애정을 언급한다.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채연의 아버지는 직업군인이다. 채연은 [영재발굴단] 녹화 중 아버지가 자신을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아직도 아침마다 뽀뽀로 인사할 정도로 친한 부녀 사이”라고 소개했다.
패널들이 부모님으로부터 결혼 압박은 없는지 묻자, “엄마는 자주 말씀하시지만 아빠는 한 번도 없었다”면서 “그래서인지 아직도 시집을 못 갔다. 지금이라도 당장 결혼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한편, 채연은 최근 볼링에 심취했다고 밝혔다. 취미로 시작해 운동 삼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새 에버리지 160점대라고 한다. 볼링 선수 같은 멋진 포즈도 선보였다. MC 정찬우는 “볼링 실력을 보니 남자친구가 없는 게 맞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스트 채연이 출연한 SBS [영재발굴단]은 가수 박상민의 두 딸 가경, 소윤 양의 ‘K팝스타’ 도전기, 7살 드럼 신동 김신혁 군의 사연과 함께 오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가수 박상민의 두 딸, ‘K팝스타’시즌5 도전! 서울지역 예선 합격!
가수 박상민의 두 딸 가경, 소윤
국내 최대규모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도전
서울지역 예선 합격!
가수 박상민의 두 딸이 ‘K팝스타’ 시즌5에 도전한다. 박가경(13살), 박소윤(11살) 양은 K팝스타 오디션에 참가, 경쟁률이 가장 치열하다는 서울지역 예선에 모두 합격했다.
둘째 소윤 양은 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지적능력 상위 1%의 영재로 밝혀진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장래 “걸그룹이 되고 싶다”며 넘치는 끼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반해 첫째 가경 양은 영재 동생에 비교당하며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을 “소윤이의 언니인 박가경”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가경 양이 먼저 용기를 내 K팝스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빠가 우려를 표하자 “잘하는 게 노래밖에 없다”며 간절하게 설득하기도 했다. 언니가 오디션에 나간다고 하자 동생 소윤 양도 덩달아 참가신청을 해 자매의 경쟁이 시작됐다.
결국, 박상민은 두 딸의 노래 선생님으로 나섰다. 가수 정동하도 가경, 소윤 자매의 연습을 거들었다. 박상민은 “실수도 실력, 긴장도 컨디션도 모두 실력”이라며 ‘선배’로서 혹독한 평가를 서슴지 않았다. 이에 놀란 소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가경, 소윤 자매의 K팝스타 도전기는 내일 저녁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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