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마스터도구 한국의 TV쇼 (KOREA TV SHOW): 오! 마이 베이비 85회, 태오를 찾아온 닮은꼴 카이, 주안이의 음악재능 찾기 프로젝트, 개 공포증 지율 - 승마는 거뜬히 타며 반전매력, 못 먹는 게 없는 식욕부자 라둥이 - 이번엔 오징어 호로록,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10.17 방송) 구글애널리틱스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오! 마이 베이비 85회, 태오를 찾아온 닮은꼴 카이, 주안이의 음악재능 찾기 프로젝트, 개 공포증 지율 - 승마는 거뜬히 타며 반전매력, 못 먹는 게 없는 식욕부자 라둥이 - 이번엔 오징어 호로록,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10.17 방송)


오! 마이 베이비 85회, 태오를 찾아온 닮은꼴 카이, 주안이의 음악재능 찾기 프로젝트, 개 공포증 지율 - 승마는 거뜬히 타며 반전매력, 못 먹는 게 없는 식욕부자 라둥이 - 이번엔 오징어 호로록, 주안, 슈, 라희, 지율, 오! 마이 베이비 (출처 : SBS 오! 마이 베이비 2015.10.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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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를 찾아온 닮은꼴 카이
최정상 아이돌 EXO!
태오를 찾아온 EXO의 멤버 카이
카이 형이 어색한 태오
카이는 태오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오! 마이 베이비 10월 17일 오후 4시 50분에 찾아옵니다

EXO 카이 특별출연!! 닮은꼴 카이♥태오 “친해지길 바라”
엑소 카이가 태오의 집을 방문해 ‘자신만의 놀아주기’신공을 발휘해 화제다.
오는 17일 (토)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엑소의 카이가 태오의 집을 방문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그동안 닮은 꼴로 수차례 화제가 됐던 카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이 그동안 사진을 많이 보내줬다.보니까 내가 봐도 진짜 닮았더라. 작년에 고기를 사준다는 약속도 지킬 겸 태오를 만나러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빠 리키는 최근 동생이 생긴 태오에게 “‘진짜 오빠’가 되는 법을 알려주러 멋진 형이 찾아왔다.”고 카이를 소개했다. 하지만 태오는 “나 보러 온 거 아니야~ 아빠 보러 왔어!”라고 대답하며 낯선 형의 등장에 숨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카이는 조카와 놀아주던 기억을 되살려 금세 ‘책 읽어주기’, ‘온몸으로 놀아주기’ 등의 신공을 발휘해 태오와 친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에 ‘마무리 기술’을 통해 태오와 완벽하게 친해지게 된 카이만의 비책도 공개된다.
한편, 카이는 “태오가 어릴 적 내가 뛰어놀던 모습과 정말 닮았다.”며 한시도 태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촬영이 쉬는 동안에도 태오를 자신의 조카처럼 살뜰히 돌보는 모습에 제작진도 훈훈한 미소를 멈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조카바보 카이의 육아 비법부터 ‘태오♥카이’의 닮은 모습을 찾는 재미까지! 태남매와 엑소 카이의 아주 특별한 데이트는 오는17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방송된다.

즉흥 피아노 독주회까지? 주안이의 ‘음악재능 찾기 프로젝트’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아들 손주안이 탁월한 음악재능을 보였다.
17일(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주안이의 ‘음악재능 찾기 프로젝트’ 첫 이야기가 방송된다.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주안이가 19개월 때 음악을 처음 접하며 옹알이로 노래를 부르고, 이제는 악기까지 연주하는 모습을 보자 ‘음악 재능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첫 일환으로 주안이는 수많은 악기들이 있는 음악교실을 방문했다.
이날 주안이는 도착하자마자 하모니카를 찾아 자유자재로 연주했고, 악기 하나하나를 다 만져보며 흥미를 보였다.
심지어 피아노 앞에 자리 잡고 앉더니 음정, 박자를 초월한 즉흥 피아노 독주회까지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피아노 음계를 하나씩 짚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직접 주안이의 모습을 관찰하는 내레이션을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호기심베이비’ 주안이의 ‘음악재능 찾기 프로젝트’ 첫 이야기는 17일(토)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지율, “개만 아니면 돼” 이번에도 대성통곡?
'개 공포증’ 지율, 승마는 거뜬히 타며 ‘반전매력’
가수 김태우의 둘째 딸 지율이가 또 다시 ‘개 공포증’에 빠졌다.
17일(토)에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개 공포증’이 생긴 지율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강화도 자연 체험에 나선 김태우와 율자매는 양, 닭, 토끼 등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 태어난 지 두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은 2~3마리의 강아지들이 달려들었고, 지율이는 36계 줄행랑을 치며 대성통곡을 했다.
이미 여러 차례 ‘개 공포증’을 드러내 이를 위한 ‘공포심 극복 훈련’까지 했던 지율이는 여전히 거부감을 느끼며 연신 “아빠, 안아줘”를 외쳤다.
반면, 아빠 김태우보다 훨씬 덩치가 큰 말을 보고는 스스럼없이 다가가 당근과 건초를 주고 승마까지 도전하는 대범함을 보여 반전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유독 강아지에게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지율이가 이번에는 ‘개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지, 지율이의 반전매력은 17일(토)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못 먹는 게 없는 ‘식욕부자’ 라둥이, 이번엔 오징어 ‘호로록’
17일(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안범진)’에서는 반건조 오징어에 푹 빠진 라둥이의 모습이 방송된다.
그동안 수족관에 있는 오징어나 반찬으로 만들어진 오징어만 보았던 라둥이는 난생처음 보는 반건조 오징어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반건조 오징어 형태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라둥이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보며 오징어 관찰에 들어갔다.
이어 기다리던 오징어 구이가 완성되는 순간, 라둥이는 ‘먹둥이’로 돌변해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뜨거운 오징어를 “호호” 불어가며 야무지게 뜯기 시작한 라둥이는 순식간에 오징어 한 마리를 해치우며 “엄마 또 줘”를 외쳤다.
마음이 급해진 슈는 하늘에 떠 있는 달을 가리키며 “저기 달 떴다”라며 아이들의 관심을 돌리려고 했지만 라율이는 “엄마 이건 달이 아니라 다리야”라며 오징어를 향한 남다른 집착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일상 속에서 틈틈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열혈엄마’ 슈는 오징어 다리를 이용한 ‘막간 숫자공부’를 시도했지만, 라둥이는 엉뚱한 개수를 말하는 등 슈의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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